아내가 야해질때까지 - 단편

아내가 야해질때까지 - 단편

몰디브 0 379

보는 입장에서 본인의 경험담을 적게 되어 민망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저희의 경험담을 보는 분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난감하기 때문입니다.


보시고 이견이 있다 하여도 비난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글재주가 없고 처음 쓰는것이서서 다소 서툴것이지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동안의 경험들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아내와 만나 첫 경험을 하게 되었을때 아내도 저도 처음이었지요.


연애는 5년정도하고 결혼을 하였지만 결혼 1년전쯤에 관계를 갖게 되었는데


첫경험 장소가 지금 생각하여도 대담 했었던것 같습니다.


장소가 바닷가 방파재였는데 근처에 낚시꾼이 몇명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한 20여미터 정도 떨어졌었던것 같고 밤이라 잘 보이진 않았겠지만 그들이 옆에


있는 장소에서 아내의 처녀를 터트렸던 경험은 지금 생각해도 짜릿합니다.


아내를 앞에 세우고 치마속에 손을 넣어 아내의 은밀한 곳을 만져 주었는데 옆에


사람이 있었지만 어둡다고 생각했는지 아내도 저항없이 받아주더군요.


그렇지만 달빛은 참 밝았던 것 같습니다.


아내의 속옷을 벗기고 방파재에 엉덩이 부분을 걸치게 하여 뒤로 뉘여서 아내와


첫경험을 했는데 밤이라고는 하지만 아내의 다리가 달빛에 노출되어 보는 사람이


있었다면 충분이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는 정도였을 겁니다.


첫경험이 이렇다고 아내가 개방적이거나 대담한 성격은 절대 아닙니다.


본인도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고 웃긴하지만, 아내는 지극히 보수적인


여자입니다.


앞섶이 보일까봐서 핀을 지르고 상체를 숙여야하고, 짧을 치마는 입을 생각도 하지


않을뿐더러 도대체 야한 구석은 찾아볼수가 없는 여자입니다.


결혼 12년째까지 이렇게 보수적인 아내로 변함없이 지내왔습니다.


결혼을 일찍하여 결혼생활은 꽤 되지만 지금까지도 남들이 신혼부부 같다고들 합니다.


제가 밝히는 편인지 짬만 나면 만지려고 하고 하려고 드니 귀찮다고 하면서도 거의


거부없이 잘 받아주는 아내가 고맙고 이쁘답니다.


항상 수동적인 아내에게 먼저 하자고 하는 말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이러면 그냥


웃기만 하고 알았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겁니다.


개인피시가 보급되기 이전부터 인터넷을 접하면서 야한사진들은 곧 식상해져서


외국사이트 야설을 보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흥미롭더군요.


그야설들중에 3섬이나 스왑하는 야설이 관심을 끌면서 그런류의 야설을 사전띄워 놓고


찾아 보면서 어떻게 아내를 다른남자와 관계하게 하면서 흥분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흥분되고 관심이 가더군요.


몇해전에 우연이 ** 사이트를 알게 되고 한글사이트중에 야설을 다루는것이


처음에는 어찌나 신선했던지 전 없는줄로만 알았었는데 신기하기까지 하더군요.


야설유형도 많지만 3섬이나 스왑쪽을 주로 보아오면서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내와 다른 남자와 같이 아내를 흥분 시켜 나가는 상황이 저를 흥분하게 한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그런 상황에 대한 것은 바늘끝도 들어가지 않을것이기 때문이었지요.


위에서도 설명하였듯이 이런 아내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습니다.


야설에서 흔한 단어들이지만 보지며,자지,좇 이런단어는 4년전까지만 하여도 말도 해본적이


없었으니 할말 다한것이지요.


관계할때도 보지를 자기라고 했으니 아내나 저나 그런 단어를 꺼내지도 못하였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공감을 하게 되면서 또 다른님들이 아내를 변화 시키는 방법들에 대한 내용도


저희 부부에게 적용할수 있을지 생각하였지만 같은 방법으로는 시도도 못하겠더군요.


제가 시도를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고 몇개월이 지나도록 꺼내지도 못했었는데 술을 진하게


하고 미친척하고 관계를 하면서 아내에게 보지란 말을 꺼냈었습니다.


아내가 흥분하였을때 "자기 보지 너무 좋다" 이렇게 말했던것 같은데 아내의 놀라는 표정이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말을 들은 아내는 아무 말이 없더군요. 그렇게 처음으로 보지란 말을 하게 된 몇일동안


전혀 내색을 하지 않았는데 그런 제가 아내는 안심이 되는 눈치였습니다.


그후 이주정도는 내색하지 않다가 술먹지 않은 상태로 관계를 할때 다시 말했었는데


의외로 거부하는 반응은 보이지 않더군요.


충분이 흥분한 상태에서 "자기 보지 너무 좋다" 이렇게 말하기 시작하면서 아내도 저도


더욱 흥분하였던것 같습니다. 좇이라는 말은 못하고 자지 정도까지는 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하여 보면 아내도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1년 가까이를 좇이란 단어는 하지도 못하고 자지 정도로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저 스스로는 나름대로 공부 아닌 공부를 하며 고민하면서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가며 1년을


그렇게 보내습니다.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좀더 원색적인 단어들을 말하게 되면서 노팬티며 노브라 좀 더 아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관계시에만 하게 되며 아내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더군요.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관계후에는 이런말들을 꺼려하는 아내였지만 현재는 상당한 진전을


하였습니다.


현재의 변화된 아내의 모습을 말한다면 흥미가 없을것이니 이어서 하겠습니다.


아내는 분명이 달라 지기 시작한것이 가슴이 파인 옷을 입는다는것이고, 상체를 숙였을때도


이젠 손으로 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눈에 띄는 변화였습니다.


둘이서 드라이브를 자주 즐기면 편이었는데 차에서도 저의 애무를 받아 줄 정도까지 변화


하게 되었습니다.


유난이 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내라서 외각지역에 새워두고는 지금도 하지 못하지만 운전중에는


받아 주곤 하는데, 처음으로 드라이브 하면서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그곳을 애무하며 집까지


오는 동안 흠뻑 젖었던 아내를 집에 오자마자 격렬한 섹스를 했던 기억은 지금도 생각하면


짜릿합니다.


이날은 대화를 좀 더 찐하게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날의 섹스는 아내도 무척이나 만족해


하더군요.


그곳을 빨아 주는것에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아내가 좀 더 빨아 달라고 했으니 과장이


심하다고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변화였습니다.


힙을 들어주면서 받아주던 아내가 격렬한 떨림과 신음하면서 절정에 이른후 관계하면서도


몇번의 경련을 하였던 짜릿한 밤이었습니다.


결혼후 처음으로 보지,좇이란 말을 하며 흥분한 아내가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더군요.


그후 아내와의 잠자리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제가 말하게 하여 한말이긴 하지만 "자기야 내보지 너무좋아" "미칠것같애" 이런 말들은


아내도 부담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 힘들지 이런 대화를 하게 되니 섹스도 흥분되고 아내와의 관계도 더욱 친밀하여지고


참으로 좋더군요.


그날 아내한테 여행을 가자고 했습니다.


야한 여행을 가자구요. 부산으로 갔었는데 차에서는 노팬티로 있었야하고 노팬티로 쇼핑도


하자고 하니 처음에는 "자기 미쳤어" 하더니 자꾸 쪼르고 격렬하게 흥분시켜가며 말하니


결국에는 승락을 하더군요.


그렇게 야한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하여도 흐뭇합니다.


가는도중 노팬티를 만들지는 못하였지만 부산 남포동 주변에 주차를 하고 쇼핑을 하면서


이뻐하는 옷은 다 사줬습니다. 신발 악세사리등 만족할 수 있도록 다해줬습니다.


처음으로 아내를 노팬티로 거리에 나오게 할 수 있는 날이었으니까요.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 었지만 그날은 가능하겠더군요.


아내를 노팬티로 데리고 나갈 옷을 골랐는데 좀 끼는 원피스였습니다.


무릅정도까지 오는 것으로 짧은 옷은 아니었지만 평소에 아내가 입지 않은 스타일이었지요.


아..계절이 겨울이었네요.


속옷도 야한것으로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가지고 갔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호텔 객실로 들어오자마자 아내와 진한 키스와 애무를 하였는데 잘 받아주더군요.


이제 노팬티로 나가자고 하자 싫다고 하는 아내를 설득하여 노팬티로 호텔 객실을 나오는데


어찌나 흥분되던지 제가 입안에 침이 고여 연신 삼켜야 했습니다.


제가 이랬으니 아내는 어땠을지 상상이 갑니다.


카운터를 지나오며 무척 조심하는 아내가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지금도 웃음이 나옵니다.


송도 해변에 겨울이라 사람들도 많지는 않았지만 노팬티인 아내를 데리고 걷는 기분은 정말이지


흥분되더군요. 커피를 한잔하자고 하니 조용한데를 고집하여 조용해 보이는 이층 커피솦으로


아내와 같이 올라갔는데 무척이나 조심을 하더군요.


밑에 사람이 따라와도 보이지도 않겠지만 자신이 노팬티라는 자체가 아내를 조심스럽게


만드는것 같았습니다.


라이브를 하는 곳이었는데 앞쪽 좌석으로 갔습니다.


앞쪽에 사람들이 없는데도 어찌나 조심을 하는지 그렇게 아내와 커피를 한잔하며 좀더 아내를


괴롭혀 주고 싶었지만 호텔로 가자는 아내의 성화에 어쩔 수가 없더군요.


결국 커피 한잔만 겨우 하고 호텔로 돌아오면서 아내 보고 "노팬티인 기분이 어때?" 하고 물으니


"어떻긴 뭐가 어때요. 이상하지" 그말만 하더군요.


호텔로 오기전에 김밥집 옆을 지나며 먹고 가자고 했습니다. 저녁먹은 시간도 꽤 지나고 해서


김밥집에 들어가니 남자 한 사람이 김밥을 먹고 있더군요.


저는 아내를 좀 더 난처하게 만들고 싶어져 남자쪽을 제가 앉고 아내를 마주보는쪽에 앉게 먼저


앉아 버렸습니다.


두열이었는데 크로스로 남자가 앉아 있어서 아내를 본다면 다 보일 위치였습니다.


저는 모른척 김밥을 주문하고 평범한 대화를 하였는데 아내는 무척이나 신경을 쓰는듯 하더군요.


다리를 벌려주어도 보이지는 않았겠지만 난생 처음으로 노팬티인 자신의 치마속이 신경이


쓰였으리라 봅니다. 식사를 다하고 호텔로 들어오면서 야한 비디오도 대여를 하여 왔습니다.


일부러 아내옆에서 야한것으로 주문을 하여 곤혹스럽게 하면서 했지요.


남자분이 대여를 하였는데 치마가 달라 붙을까봐 긴장을 하는듯 싶더군요.


객실로 들어오자마자 아내를 껴안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아내도 적극 호응을 하더군요.


저는 아내의 치마속이 어찌나 궁금하던지 키스하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려하니 완강하게 거부를


하는겁니다.


그래도 질수 없지요. 끝내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았는데 저는 놀라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흠뻑 젖었더군요. 그렇게 젖은 아내의 보지는 처음이었습니다.


"자기 흠뻑 젖었네" 하고 말하자 아내는 부끄러워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아내가 노팬티로 다니면서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흠뻑젖은 아내의 보지를 만지는


순간 어찌나 흥분되는지 그날 생각만 하면 바지가 부풀어 오릅니다.


그정도로 흠뻑 젖었다면 흘러 내렸을 것인데 비디오를 대여할때 연신 신경을 쓰던 아내가 이해가


되더군요. 자신이 노팬티라는 것만으로 흘러 내릴정도로 흥분을 한 아내가 무척이나 곤혹스러워


을 것을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 아내를 침대에 앉히고 치마를 걷어 올려 흠뻑 젖은 아내의 보지를 빨려고 하자 씻겠다고


성화를 하는 아내를 저지하고 끝내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아내의 보지가 부풀어 올라 탱탱 하였습니다. 아내가 흥분하면 소음순 부분이 탱탱하게 부풀어


올라 느낌이 그만입니다.


아내는 저의 머리를 끌어안고 몸서리를 치더군요.


아..참 브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절정을 느끼며 저를 밀어내고 침대에 쓰러지는것을 보며 얼른 옷을 벗었습니다.


아내는 보지를 빨아 절정을 느끼면 밀어냅니다.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구요.


그렇지만 좇은 거부 하지 않습니다. 아내를 벗기고 흠뻑빨아 젖은 아내의 보지에 제좇을 넣는데


그냥 빨려 들어 가더군요.


"자기 보지 흠뻑 젖어 너무 좋다" "자기 앞으로도 팬티 입지마라" 평소 같으면 "미쳤어" 할 아내가


연신 흐니끼기만 하는겁니다.


그날 아내는 몇번의 절정을 맛보았을겁니다.


저도 온몸에 땀으로 범벅이 되었거든요.


알고 있는 체위는 다해봤던것 같습니다.


아내는 노출을 무척이나 꺼리는 편이라 집에서도 커튼을 치지 않고는 옷도 안 갈아 입는데 그날은


창문으로 아내를 데리고 가서 창문틀에 손을 집게 하고 뒤에서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관계를 하였


는데도 아내는 연심 신음하며 잘 받아 주더군요.


5층정도로 기억하는데 앞쪽에서 보면 충분이 보였을 겁니다.


커튼도 치지않고 침대등을 켜고 했으니 평소의 아내라면 절대 거부를 하였을겁니다.


그렇지만 아내도 무척이나 흥분하였던지 아랑곳 하지 않고 받아주더군요.


그날 아내의 입에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야 나 미치겠어" 이말은 원없이 들었습니다.


표현을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소극적인 아내가 그렇게 흥분하며 받아주더군요.


그날 알몸으로 아내를 안고 잠이 들었는데 오전이 다 지날때까지 잤었습니다.


그렇게 흥분한 아내가 얼마나 이뻐 보이던지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였습니다.


관계할때 다짐을 받아 둔것이 돌아갈때 꼭 노팬티로 가야된다고 했는데 약속을 했던 아내가


결국은 벗지를 않아서 팬티를 입고 집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여도 짜릿한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이후 아내는 많이 변화 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가슴윗 부분이 노출되는 옷도 입고 본인도


그것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듯 합니다. 즐긴다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가슴융기가 보일정도의


옷을 거부감없이 입을 정도이니 저로써는 만족스러운 일이지요.




그이후 20평 아파트에서 29평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명의를 아내로 하고 이사가면 꼭 잘때는 노팬티/노브라로 자야된다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약속은 했지만 슬립만 입고오라는 등 제가 주문을 해야 마지못해 그렇게 하였지 스스로 노팬티로


잠자리에 들어본 적이 거의 없었을 겁니다.


이사를 오면서 더 자주 했던것 같은데 야한 시디를 다운받아 같이 보기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아내가


보고 흥분할 수 있는것을 골라 같이 보면 아내가 흠뻑 젖는것이 좋았습니다.


아내도 시디를 노트북으로 보면서 가슴이며 보지를 애무하면 다른사람들의 관계하는것을 보는것이


무척이나 흥분되는지 흠뻑 젖는것이 좋아 싫다고 해도 꼬셔셔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흥분하여 흠뻑 젖으면 아내의 소음순 부분이 탱탱하게 부풀어 올라 느낌이 참으로 좋더군요.


저희의 가정사에 대해 설명안해도 되겠지만 아들만 세놈입니다.


아이를 셋씩이나 낳은 아내지만 흥분한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 2개를 넣지 못합니다.


하나만 넣어도 꽉 조여 오기때문에 두개 넣으면 아파해서 넣지를 못합니다.


이런 아내가 사랑스럽습니다. 이글을 보는 분들은 비난을 할지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제가 야한 시디를 선별해서 보여주는 다른 목적이 있지요.


아내와 좀 더 야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제 마음때문이긴 하지만 보수적이었던 아내를 야하게 변하도록


하려면 다른사람들의 성생활이 좋은 예가 될것 같기 때문이었지요.


1년반쯤부터는 아내에게 다른남자의 존재를 느끼게 하기 시작했었는데 처음에는 미쳤냐는 소리를 들어가며


아내에게 다른남자의 시선과 느낌을 갖게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인 시디였는데 한 신혼부부가 성교육을 받는 상황을 표현한 것인데 저도 무척이나 흥분되더군요.


야설에서 사카시라고 하던데 그것부터 교육시키는 부부가 시범을 보이고 그들이 보는 앞에서 신혼부부가


따라서 하고, 교육시키는 부인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애무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신혼부부에게 만져 보


게도 하고 나중에는 새댁의 보지를 교육시키는 남편이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게 되는데 그사람들 정말로


흥분을 하였는지 홍수가 났더군요.


그것을 보면서 아내의 몸을 애무해주면서 "자기야 우리도 저것 한번 받아볼까?" 하니 아내는 그냥 웃더군요.


싫다는 말이 나와야 정상이었을 아내가 그냥 웃는다는것은 심경의 변화가 많아졌다는 청신호인것이지요.


가능하겠다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모두 알몸으로 부부끼리 합석을 하고 새댁은 교육시키는 남편에게 남편이 밀어 주는 장면에서 아내도 상당이


호기심을 가지는듯 싶더군요.


새댁은 온갖 방법으로 애무를 받고 그남자와 관계를 가지는 장면을 아내는 몰두해서 보더군요.


그런아내의 몸을 애무하며 "자기야 우리도 한번 받자" 그러자 아내는 역시 웃기만 하는겁니다.


아내도 싫지는 않는 듯 싶어 확신이 서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변화된것이지요.


그남자의 좇이 새댁의 보지에 들어갈때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한마디정도 넣었습니다.


아내가 흥분하여 흠뻑 젖었을때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 한마디정도를 넣어보면 입구가 경련을 합니다.


입구에서도 느껴지지만 한마디정도 넣으면 더 실감이 나지요.


아내의 입에서도 "아...."하며 신음하더니 제 물건을 힘주어 움켜 잡더군요.


흥분한 아내의 귓볼을 빨면서 용기를 내서 말했습니다. "저 보지가 자기꺼 였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깊숙이 넣으며 아내의 반응을 살펴 보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내가 아무 대답없이 "아...흑"하면 아내의 보지에 경련이 나면서 몸서리를 치더군요.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아내도 충분이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었지요.


시디를 다본후 아내를 실신 지경까지 몰아 붙였습니다.


"자기야 우리도 저렇게 한번 하자" 하면서요. 그 다음날 아내는 화장실가기가 무섭다고 하더군요.


심하게 했던지 오줌소태가 생긴것 같았습니다. 약을 먹고 며칠후에야 관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후 휴일이나 부담없는 날에는 꼭 꼬셔셔 시디를 보며 즐기는데 한시디에 부부가 관계하는 것을


비디로오 다른 남자가 녹화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아내와의 관계에 좀 더 자극적이 상황을 만들 수 있겠다 싶더군요.


그후부터 아내에게 아내가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말하여 주게 되었는데 크게 거부 하지 않더군요.


그시디를 보면서 아내에게 "자기야 우리도 비디오 찍자" 그러자 아내는 "무엇할려구 찍어 그런걸.."




"우리가 젊었을때 찍어서 나이들어서도 비디오 보면서 즐기면 좋지 않겠어? 그래도 몸이 이쁠때 찍어야지


나이들고 늙어서 뭐하겠어 흐흐" 그러자 아내도 않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더군요.


용기를 내어 상황을 설명 하게 되었는데 의외로 아내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애무를 할때 아내가 좋아하는 자세가 제 몸의로 천정을 보고 누의면 제가 아내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


하는것을 표현은 하지않아도 좋아 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애무하며 귀에 속삭여 줘었습니다.


"우리도 저사람들처럼 비디오 찍는 남자에게 이런자세로 찍는거야"


"자기 가슴도 이렇게 만지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면서 "자기 보지도 찍고..."


이렇게 말하는데 아내가 거부하지 않고 듣고 있는겁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구서요.


그것은 무언의 승낙이라고 보아도 될것 같아서 용기를 내어 말하였습니다.


"자기 보지도 다른 남자에게 보여주고"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며 "자기야 다리 더 벌려봐"


"자기 보지 잘 보이도록..." 그러자 아내가 다를 벌려 주는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승낙한것이지요. 평소 같으면 바로 거부 하였을 아내지만 분명이 아내도 심정에 변화가 온


것이었지요. 물론 둘만 있기는 하지만 상상으로만이라도 받아 준다는것은 큰 변화였습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가 무척이나 예쁘다고 말해줍니다. 물론 더 이쁜 보지도 많겠지만 그렇게 아내의


몸이 예쁘다고 해주어야 아내도 자신감을 가질것이라고 믿기 때문이지요.


"자기 예쁜 보지 다른 남자에게 보여 주고 싶어.." 이렇게 말하여도 아내는 아무 말을 하지않고


더욱 흥분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보지 잘 보이게 다리 더 벌려줘" 하자 아내는 다리를 더 벌려 주는 겁니다.


저는 흥분하여 미치겠더군요.


아내가 충분이 다른남자의 시선을 의식했다는 것만으로도 저를 흥분하게 하였습니다.


그날도 아내는 녹초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입에서는 연신 "자기야 나 미치겠어" "자기야 내보지 너무좋아"


제가 유난이 좋아하는 이말들은 원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이후로 기회만 있으면 아내에게 다른남자를 의식하게 하였는데 아내도 거부감 없이 들어주고 제가


원하는 대로 해주더군요. 그것이 진전이 있는것은 아니고 자기 보지 잘 보이도록 다리 더 벌려줘


이정도말에 아내의 다리를 한껏 벌려준다는것이지요.


저도 흥분하여 아내와 관계를 하며 시디를 보는데 아내가 저를 놀라게 하는겁니다.


관계를 하면서 시선은 노트북 화면을 보며 "자기야 저 남자한테 내보지 보여줘도 돼?" 저 남자에게 내보지


보여줘도 된다는것은 특정인물이 아닌 단순이 남자에게 보여준다는것이 아니고 저남자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것이었지요. 이것은 아내도 분명이 자기의 몸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망을 느낀다는 것이고 그것을 말로


저에게 한것은 평소의 아내에게서는 상상도 못했던 말이었지요.


그말을 들은 저는 "정말로 자기 보지 보여줄수 있어?" 하며 격렬하게 음직이면 아내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아내는 "아....응" "내 보지 저남자에게 보여주고 싶어" 제가 얼마나 듣고 싶었던 말이었는지...


그런 용기를 내준 아내에게 보상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저는 더욱 아내를 몰아 붙였습니다.


"자기 보지 마음껏 볼수 있게 해줘 알았지?" 아내도 흥분하였는지 고개를 끄덕이며 연신 신음하며


경련을 하더군요.


저도 이젠 망설이지 않고 "자기야 저 남자가 자기 보지 만져 보게 해줄래?" 그러면서 더욱 아내의 보지


깊숙이 넣어주었습니다. 신음하던 아내가 "자기야 저 남자한테 내보지 만지게 해두돼?" 흐미 전 이말듣고


뒷통수를 얻어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말은 듣자마자 "그~럼 자기 보지 마음껏 만지게 해주라" 그러면서 아내를 격렬하게 몰아 붙혔습니다.


아내는 실신할듯이 온몸이 경직되며 아내의 보지가 조이기를 반복하며 몸서리를 치는것이었습니다.


끝내 저를 밀어내며 "자기야 그만..그만..못참겠어 그만.." 물러날 제가 아니지요 그날도 아내는 녹차가


되었고 다음날 오전까지 자더군요.


그일이 있은후에 인터넷을 뒤져서 성인용품을 구입하였는데 분홍색 작은고추로 진동달걀이 들어있는 무선


으로 되는 것이 었습니다. 도착하여 실물을 보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성인용품을 구입한것은 다른 생각이 있어서 구입한 것이었지요.


성인용품이긴 하지만 다른 남자의 좇이라고 생각하도록 하기 위해서 였는데 결국 고배를 마셨습니다.


처음 사용하던날 아내를 얼마나 꼬셔셔 했는지 모릅니다. 안하겠다고 하는 아내를 겨우 설득하여


아내의 팬티속에 새끼손가락 정도되는 진동고추를 넣고 다운받은 파일을 보는데 흥분할만한 장면마다


리모콘으로 작동을 시켰습니다. 그 진동의 느낌을 처음에는 잘 참는듯 싶더니 몸이 달아오르고 화면에


장면이 두부부가 하는 장면이었는데 서로 바꿔서 하는 장면에 최대로 진동을 주었습니다.


아내는 결국 허리를 꼬며 신음을 내더군요.


한편이 끝날때까지 아내의 보지안은 얼얼할정도로 진동을 느꼈을 겁니다.


후반부에는 못참겠다고 제발 빼달라고 하였지만 들어줄 제가 아니지요.


다본후에 다른 것을 돌려놓구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니 흠뻑 젖었더군요.


"자기 다른 고추가 좋았나 보네? 흐흐" 아내는 대답은 안하고 손가락이 들어가자 손가락을 연신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정말 흥분되서 미치겠더군요.


제 좇을 넣으면서 돌려놓은 화면을 보도록 하고선 "자기야 내 좇 어때?" "아..너무좋아" 아내는 화면을


보고 저는 아내의 귀를 빨아주면서 아내에게


"자기야 다른고추 느낌이 어땧어?"


"몰라 이상했어"


"모가 이상해! 좋지않았어?" "


"응..좋았어.." 그말을 들으면서 깊게 넣으며 몰아 붙혔습니다.


아내가 절정을 느끼면 보지가 경련한후에 온몸을 바르르 떠는데 저는 시작도 안했는데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좀 뜸을 들이다가 아내의 귓가에 속삭이며 "자기야 다른 자지 자기 보지에 넣고 싶다" 아내는 대답은 않고


가만 있는겁니다. 그것은 경험으로 볼때 승락으로 봐도 되겠기에 제좇을 꺼내고 분홍색 작은 고추를 아내의


보지속에 넣고는 진동을 최대로 맞추었습니다.


아내는 신음을 하며 제가 잡고 있는 그물건을 꺼내려고 하여 "자기야 자기 보지 느껴봐! 응!" 아내도 저의


마음을 아는지 참더군요. 아내의 귓볼을 애무하면서 속삭여 줬습니다.


"자기야!" "응?" "다른자지 느낌이 어때?" "흑..좋아! 미치겠어!" 아내는 연신 참느라 제가 잡고 있는손을


몇번이나 왔다갔다하며 참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자기 보지 너무 좋은가보다?" "응!!"


아내는 참기 힘든지 결국 손을 잡아당겨서 빼버리더군요.


숨을 몰아쉬는 아내의 보지에 넣으려하자 밀어내었지만 못하게 하였지만 식어 버리게 놔둘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아내의 젖을 힘껏 빨아들이면서 몰아 붙혔습니다.


아내는 배개로 입을 막고 참느라 안간힘을 쓰고, 좀 진정시키면서 못다한 얘기를 하기위해서 삽입한 상태로


"좀 쉬자" 아내도 진정이 되는지 배개를 치우고 숨을 몰아쉬더군요.


아내의 귓볼을 빨아주며 화면을 보게 하였습니다.


아내도 어느정도 진정이 되는지 화면을 보면서 천천이 허리를 음직이자 신음을 하는 아내에게


"자기야 다른 좇 느낌이 어때?" "아..좋았어" 여러번을 묻얼던것은 아내에게 부담을 덜 주기위해서 가능한


자주 말하여 주기 위해서 였는데 아내도 별 거부없이 다른 좇이란 말에 거부하지 않게 되더군요.


다른 좇이란 말은 했지만 다른남자의 좇이라는 못하겠더라구요.


제 좇을 아내의 보지에 깊숙이 넣으면서 용기를 내어 말했습니다. "자기야 다른남자 좇두 좋지? 그지?"


아내는 구체적으로 다른남자의 좇이란말에 처음에는 말이 없더니 자꾸 물으면서 문질러 주자 "아....자기야"


"응?" "내 보지 너무좋아" "자기 보지 좋아?" "응" "다른남자 좇은 어땧어 좋았어? 응? 자기야..?"


"흑.....좋았어..." 흐미 결국 아내의 입에서 동의를 구했습니다. 어찌나 흥분되던지 한참을 아내의


젖가슴을 빨아주며 격렬하게 몰아 붙혔습니다.


아내도 진저리를 치더니 "아 자기야 너무 좋아 미치겠어..." 아내는 다시 보지에 경련하면 온몸을 경직


시키며 허리를 들어 올리더군요.


분명하게 말한 다른남자의 좇이란 말에 대답을 안 아내에게 다시 격렬하게 박아 대었습니다.


박아 댔다는 말이 좀 그렇지만 힘있게 푹 박아 치골부위가 아프지 않을정도까지 힘주어 해주자 아내는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할정도로 헐떡이면 신음을 하더군요.


그날 아내의 귀에 "자기 보지에 다른남자 좇 넣으니까 너무좋다" 아내도 아무말없이 몸서리를 치고


저도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한후에 "사랑해!" 만족해 하는 아내를 꼬옥 끌어안고 잠이 들면서 안겨자는


아내가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더군요.




이제는 분위기가 흥분되어지면 다른남자의 좇에 대한 거부감이 덜 할줄 알았는데 흐미 어느날부터 안한다는


겁니다.


잘 되어가나 했는데 아내가 거부를 하는것이었습니다.


6개월정도를 진척없이 지났는데 난감하더군요.


아마도 아내는 자신의 변화된 마음을 제가 오해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으로 그렇게 하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안달하였지만 아내가 거부하는데 자꾸 말할수가 없더군요.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가끔씩 맛사지 로션을 아내의 가슴에 바르고 맛사지를 해주면서 비디오 장면에 나왔던 맛사지해주는


남자를 생각하며 우리도 맛사지 받으러 함 가자 하고 했는데 그냥 웃기만 하는 겁니다.


싫다고 말 하지 않으면 무언의 승낙으로 봐도 무난 한것은 아내의 성격을 알기 때문이지요.


제가 보기에 다른방법이 아니면 힘들겠다 싶었는데 아내를 꼬셔서 시디를 보며 분위기를 만들기 시작했


는데 그날은 아내가 별 거부없이 들어 주는것이 었습니다.


오늘은 가능하겠다 싶어 "자꾸 바쁘다보니 우리 비디오 찍으로 못가는데 올해는 꼭 가자 그랬더니"


아내가 의외로 "그래 그러지모" 시원하게 대답을 하더군요. "정말이지?" "응" 아내도 제 심정을 어느정도


이해하는지 대답을 해주는 겁니다. 이런 대화를 하고 나면 의례 아내의 말을 들어야 했는데


"자기는 변태야" 그러면서 웃더군요. "나같은 사람들 의외로 많아 그렇게 변태 취급하지마로" 그러면


"이상해" 아내도 이제는 저의 마음을 의심없이 이해하는듯 싶었습니다.


며칠이 지난후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아내는 인터넷을 안하는편인데 고스톱이나 가끔 칠까 책이나 옷등 가끔식 들어가보는것 외엔 통 사용을


안하는 아내에게 ** 사이트 아내사진등을 보여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던차에 얘들이 놀러나간


사이에 옆에서 티비 보구 있는 아내를 옆으로 당겨 앉히고서 **야사를 보여주었습니다.


야외노출관련 카페의 사진을 보여줬는데 티비를 보면서 보라하면 쓱 보면서 처음에는 "미쳤어" 이러던


아내가 차츰 관심을 가지더군요. "자기야 이건 전문적으로 찍는 사진이 아니고 자기의 부인이나 애인


사진들이야" 미쳤다고 하던아네가 웃고 코멘트를 하더군요.


저는 은근이 "참 대단한 사람들이지?" "ㅎㅎ" "자기도 찍어서 올려볼까?" "미쳤나봐"


그러면서도 사진이 바뀌고 봐 하면 흘낏흘낏 보는것이었습니다.


이날은 충분이 야한밤을 보낼수 있겠다 싶더군요.


애들이 들어오고 일찍 재운후 선별해놨던 것을 보며 분위기를 만들어 갔습니다.


애무하는것보다 보면서 하는편이 훨씬 쉽게 흥분하는 아내이기에 그날은 시디를 보면서


"우리 이번여행은 2박3일로 하자.. 왜나면 첫날은 자기 비디오 찍고, 둘째날은 자기 맛사지 받자" 그러면서


아내의 몸을 애무하여 주었는데 아내도 비디오는 찍겠다고 동의를 해서인지 웃기만 하더군요.


"자기 가슴이며 자기 이쁜보지 다른남자에게 보여주며 비디오 찍는 상상하면 난 억수로 흥분된다" 이렇게


말하였는데 "자기야 정말 보여주고 싶어?" "응" "참...내" 하고 웃어 주더군요.


그것은 승낙이라고 봐도 되기에 화면을 보면서 아내의 몸을 진하게 애무하여주며 "2날은 자기 맛사지 받자"


하면서 아내를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화면을 보면서 무척 흥분하는 듯 보이더군요. 흠뻑 젖어 들었고 아내의 보지도 부풀어올랐기 때문에


아내도 상당히 흥분이 되는듯 싶더군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비벼주며 "자기 맛사지 받으면 자기 보지 흠뻑 젖겠다" 그말을 들으면서


아내도 몸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내가 딴 소리 못하도록 해야겠다 싶어 맛사지 오일을 가져다 아내의 가슴에 바르면서 맛사지를 해


주며 "자기 맛사지 받으니까 좋아?" "응" "느낌이 어때?" "좋아" "자기야 다른남자 한테 이렇게 맛사지


받으면 더 흥분될꺼야" 신음을 하는 아내의 귓가에 "자기가 다른 남자의 손에 흥분하는 것 보구 싶어"


"정말 그러고 싶어?" "응" 아내의 이말을 들으며 아내의 보지 입구를 문질러주자 아내의 질 입구가 경련을


하더군요. 다시 정성스럽게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자 "자기야" "응?" "나 맛사지 받을때 자기는 어디


있을거야?" "응 난 옆에서 있지 자기 맛사지 받는거 보면서.." "아...흑" 다시 아내의 보지를 만져주자


아내는 몸을 꼬며 신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가슴 맛사지 받고 더 진한 맛사지도 받아야해 알았지?" "먼데?" 맛사지를 받아 본적이 없지만


전 아내에게 "자기 보지 맛사지도 받아라" 그러면서 오일을 아내의 하체에 듬뿍 발랐습니다.


오일에 느낌인지 아니면 맛사지 받는 느낌인지 아내는 신음을 하더군요.


"자기 보지를 맛사지하는 남자가 하는데로 만지게 해줘야 된다 알았지?" 대답이 없던 아내가 "아...흑..응"


손가락을 아내의 질 입구에 넣으면서 속삭이자 아내는 결국 대답을 했습니다.


웃기만 하던 아내가 대답을 했다는것은 완전한 승낙을 한것이지요.


"자기 보지 맛사지하는 남자가 마음껏 만지도록 해줘야 한다 알았지?" 손가락을 두마디정도 넣으면서 말하자


"아....응" "자기 보지에 이렇게 손가락으로 넣어도 받아야 된다 알았지?" 손가락을 다 넣으면서 귓볼을


빨자 "아....ㅇ 응" 아내는 이제 다른남자의 손길을 거부 하지 않고 충분히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내의 반응도 그렇지만 대답을 한다는것이지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아내의 보지에 귀두만을 넣었습니다.


아내의 입에서는 안타까운 탄성이 나오고 "자기야 내보지 넘좋아" "아 미치겠어" 저는 귀두만 넣고 빼면서


더욱 감질나게 만들었습니다. 화면을 보게 고개를 돌려주면서 "오늘 천천이 즐기자 알았지?"


"응" "자기 맛사지 받고 나면 흠뻑 젖은 자기 보지에 이렇게 내 좇을 넣어줄께" 아내의 보지에 깊숙이 넣으며


아내의 젖꼭지를 깊숙이 빨아주었습니다. 아내는 "아..아..앙" "자기야 너무좋아" 하면 제 머리를 끌어안고


몸서리를 치고 저는 아내의 보지를 다시 깊숙이 넣으며 다시 화면을 보도록 고개를 돌려주고 천천이 음직이며


아내를 자극하기 시작하였지요.


아내는 몸을 떨어가며 화면을 보고 흥분되어 갔습니다.


저는 관계 도중에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기를 좋아하는데 아내는 어지간하게 흥분되지 않으면 못하게 하는데


거부를 하지 않는것이었습니다.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며 다시 아내의 보지에 깊숙이 찔어 넣고 아내의 반응을


느끼면서 아내에게 "자기야 맛사지 하는 남자를 내가 자기하고 할때 옆에서 자기 만져 주게 하면 좋겠다"


그러면서 아내의 가슴을 두손으롤 맛사지하듯 만져주자 아내는 극도로 흥분하는 것 같더군요.


"자기야" "응?" "맛사지하는 남자가 자기 가슴 만져주니 좋지?" "응" "아 미치겠어" 아내의 보지를 깊숙이 찔러


넣으면서 "자기 좋아" "흑...응 좋아" "자기 두남자가 자기 만져주면 좋겠지 느낌 좋지?" "흥~~응"


"자기야?" "응?" "맛사지하는 남자 좇두 만져줄래?" "응 만져줄께" 아내의 보지를 깊숙이 몇번 넣어준후


"아....악...자기야 나 미치겠어" 저는 좇을 꺼내서 "맛사지 하는 남자의 좇을 만져줘" 하자 아내가 망설임없이


손을 가져와 제좇을 맛사지하는 남자의 좇을 만지듯 훌듯이 만져주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이제는 분명이 다른남자의 좇을 만져준다는 생각으로 만지는 것이니까요.


다시 아내의 보지에 넣어주면서 "자기 보지 너무 좋다" "아...나두 자기 좇 너무 좋아" 한번만 하면 잊어 먹을수


도 있으므로 다시 좇을 꺼내면서 "맛사지하는 남자 좇 만져줘" 하자 아내는 아무 꺼리낌없이 만져주기를 몇번


반복하며 저도 흥분 되어 가는데 뜻밖에도 아내의 말


"자기야"


"응?"


"맛사지하는 남자 좇 내보지에 넣어되 돼?"


다른남자의 좇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보지에 넣어볼래 하고 몇번 말했다가 삐지는 바람에 혼이 났던적이 두세번


있어서 그말은 좀 더 익숙해지면 하려고 하지 않고 있었는데 흐미 아내가 직접 말할줄이야 어찌 알았겠습니까.


저는 극도로 흥분하여 "자기야 정말 다른남자 좇 자기 보지에 넣게 해줄꺼야?"


"아...응 다른남자 좇 넣어도 돼" 망치로 뒷통수를 얻어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어찌나 흥분되던지 제 좇을 꺼내고서 "맛사지하는 남자의 좇 넣구 싶어?" "응 넣구 싶어" "그럼 넣어달라구해"


"넣어주세요" "아니 자세히 말해야지" "흑...제 보지에 넣어주세요" "뭐를 넣어줘?" "아....제 보지에 좇을


넣어주세요. 아..." 아내는 이말을 하면서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야 맛사지하는분 좇을 잡고 자기 보지에 넣어" 그러자 아내가 제좇을 맛사지하는 남자의 좇인냥 잡고 아내의


보지에 맟춰 주더군요. 저는 깊숙히 찔러 넣었습니다.


"아....흑" 아내는 경련을 하며 신음을 하고, 귓가에 "자기 다른남자 좇이 어때?" "흑....아 너무좋아"


"그렇게 좋아?" "응 좋아" 전 격렬하게 아내의 보지를 공략하며 다시 "자기 보지 그렇게 좋아?"


"아....앙...응..너무좋아..미치겟어.." 아내는 진저리를 치면 메달리더군요.


한참을 움직이던 좇을 꺼내고 "이젠 내 좇을 넣어줄께" 하고 제가 하는것처럼 좇을 넣었습니다.


전후운동만 하던것을 지포트를 문지르듯 위아래로 눌러가며 아내의 보지를 깊숙이 찔러 넣어주자 아내는


"아...자기 좇이 더 좋아" 물론 전후만 움직여주다 위아래루 눌러주니 좋기도 하겠지만 아내의 마음씀이


고맙더군요.


8월 5일 날도 더운날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 아내의 보지를 몇번이나 경련하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야 맛사지하는 남자의 좇 넣어달라구 해" 어느정도 시키기도 했지만 더욱 아내를 자극해주싶고 아내가


다른 남자의 물건은 받아 들여줄꺼라는 생각을 굳혀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했는데 아내는 저의 기대를


잘 맞춰 주더군요. "제 보지에 좇을 넣어주세요..흑.." 아내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맛사지하는 남자의 좇을


만지듯 아내의 보지에 맞춰주면서 좀 뜸을 들이자 "아...어서 넣어주세요" "아...미치겠어요..." 말하는 어휘가


제가 아닌 다른남자에게 하는 어휘여서 좀 더 자극해 주고 싶었지만 지체하면 삐질것 같아 빠르고 깊게 퍽퍽


박아줬습니다.


아내는 보지를 경련하며 허리를 차 올리고 "아...자기야 나 미치겠다" 저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아내의


보지 깊숙이 싸주며 아내의 몸위에 쓰러지듯 누웠습니다.


관계후에도 작아 질때까지 넣고 있는데 아내의 보지는 연신 경련을 하더군요.


이날처럼 아내가 절정을 맞본날이 별로 없었을 겁니다.


아내의 보지가 조여오듯 꼼지락 거리면서 깜짝놀라는것처럼 온몸을 경련하기 때문에 작아질때까지 빼질 않습니다.


경련이 오면 클리토리스를 지긋이 눌러 아내의 절정을 돋아 주는것이 아내에 대한 배려인것 같아서지요.


한참을 떨던 아내가 어느정도 진정이 되는지 "자기 힘들지?" "응" "자기 두남자한테 받고 나니 좋은가보네?"


아내는 만족한 웃음으로 답하더군요.


아직까지 관계후에는 관계할때 가졌던 대화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아내가 쑥쓰러워 하기 때문에 혹시나 지금까지 만들어온 분위기를 망칠까봐 가능한 자재를 하였는데 이제는


말할수 있을듯 싶군요.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샤워를 하고 달콤한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아내와의 실제 경험을 하게 되리라 생각하며 이런 아내가 더욱 사랑스러워 꼭 끌어안고 행복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경험을 할 수 있을 기대를 해봅니다.




저와 아내의 경험이며 다른남자에게 아내의 은밀한 부분을 보여주고 만지게 하게하려는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은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정도로 이해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하구요 비난의 글은 없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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