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유부(세번째 섹파) - 단편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지금 미진이가 아파서 2주째 못만나고 있어서 간만에 폰으로 어플을 하였는데, 한번에 입질이 오더라구요.
지역은 구미, 39살, 애둘 달린 유부더라구요.
처음부터 저는 들이댔어요.
앤은 있냐? 그러니 앤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플에서 남자 만나봤냐? 2명 만났는데 엔조이였다고 하더라구요.
한명은 술만 마시고 헤어지고 다른 한명은 엔조이하고 헤어졌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것저것 할 것 없이 만나자고 했어요.
다행히 신랑이 야간이라 9시 30분 넘어서 애기 재우고 하면 10시부터 시간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와잎에게 야근을 한다고 하고, 8시 30분까지 사무실에 있다가 출발을 했죠!
9시 20분 쯤 도착. 톡을 보냈죠!
"도착했어"
"왜 이렇게 일찍 왔어? 거 앞에 ㅇㅇ 마트 보이지? 거기 앞에 있어"
나는 배도 고프고, 시간도 때울겸 해서 해장국 집에 들어가 해장국을 한그릇 먹었죠.
그러니 시간은 9시 50분. 톡이 왔어요.
"신랑 지금 출근했어. 준비 중"
"ㅇㅇ 치마입고 와"
"나 치마 싫어해. 빨간티에 청바지 입은 사람 찾아봐"
"알겠어. 흰색에 차번호 0000"
DMB 켜놓고 뉴스를 보고 있는데, 창문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누나가 타더라구요.
내가 보자마자 "힘들어 죽겠다." 하니 누나가 "그럼 내릴까?" 하더라구요.
성격이 시원시원하더라구요. "아냐 조금 피곤해서 그래. 금오산이나 가자"
옆모습을 보니 가슴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B컵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빵빵한지... 순간 불끈 하더라구요.
우리는 금오산으로 향했죠. 불륜의 천국 금오산!
우리는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주차장 앞에 있는 술집으로 갔죠.
시선이 있는지라 방이 있는 술집을 찾느라 두곳은 캔슬! 세번째 술집에 방이 있더라구요.
저는 운전때문에 술을 못한다고 하니 자기 혼자 마신다며 파전에 동동주를 시키더라구요.
동동주를 마시는 동안 저는 물만 홀짝홀짝~~~!!!
마시는 동안 제가 "누나 진짜 가슴크다. 만져보고 싶다" 하니 웃더라구요.
무언의 허락~~~!!!
"키스하고 싶다" 또 웃더라구요. 이것도 허락~~~!!!
"옆자리로 갈까?"
"오고 싶으면 와!"
가자마자 허리를 감싸고 살포시 뽀뽀를 했죠. 키스를 하려고 하니 냄새난다고 물로 휑군다더군요.
물로 헹구고 키스를 하는데, 얼마나 세게 빨든지 혓바닥이 뽑히는 줄 알았어요.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죠. 우와~~~!!! 정말 B컵이 아니라 C컵 같더라구요.
"애무 한번만 할께" 하면서 윗옷을 올렸더니 브레지어 안에 정말 꽉찬 가슴이 있더라구요.
브레지어를 밑으로 내리고 젖꼭지를 꺼내서 혓바닥으로 돌리면서 빨았죠!
흥분되더라구요. 그것도 술집에서... 옆에서는 사람들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고...
제 ㅈㅈ가 흥분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살포시 누나의 손을 잡고 제 ㅈㅈ에 갖다대며
"애국가라도 불러야 겠어" 했죠.
당장이라도 모텔로 가자고 얘기를 하고 싶었으나 너무 급하게 진행되면 질려버릴까봐 그냥 있었죠! 술만 마시고 가버린 한명의 남자처럼 되기 싫어서요.
동동주 두병째를 시켰어요.
시계를 보니 벌써 11시를 넘어가고 있었어요.
누나는 신랑이랑 사이가 안좋다더군요. 폭력도 쓰고... 그래서 자기는 이렇게 술한잔하면서 얘기 나눌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얘기 다 들어준다고 했죠.
그러면서 한잔한잔 마시니 두병째 끝~! 시간은 11시 30분~!
세병을 마시면 12시가 넘어갈 것 같아 제가 그랬죠.
"그만 마시고 이제 가자. 나도 피곤하니 일찍 들어가야지!"
안그래도 두병 마시고 갈려고 했다는 군요. 계산을 하고 차를 탔죠.
차를 타면서 손을 잡고 운전을 하였어요. 갑자기
"여기 옆에 모텔많으니까 가자"
저는 바로 턴을 하여 무인모텔에 파킹을 하고 대실버튼을 누르고 방안으로 들어갔죠!
누나는 먼저 칫솔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갔고, 저는 티비를 틀었죠. CH 2, CH3번에 야동은 아닌 성인물 하는거 아시죠?
일부러 그걸 틀어놓고 담배 한대를 피우고 있었죠! 그리곤 팬티만 입고 기다렸어요.
누나가 나오고 저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죠. 하루종일 구두를 신어서 그런지 발냄새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씻고 나오니 누나가 이불을 덮고 있더라구요.
"왜 이런걸 틀어놔"
"틀어보니 그게 나오더라"
이불을 덮고 있는 누나옆으로 가서 담배를 하나 물었죠. 제가 골초거든요!!!
바지는 없고, 밑에는 팬티만 입고, 위에는 그대로더라구요.
저는 담배를 다 태우고, 누나에게 키스를 했고, 누나는 아까처럼 제 혀가 뽑힐 정도로 키스를 해댔어요.
누나는 키스가 그렇게 좋다네요. 신랑이랑은 안한지 10년이 넘었다나 어쨋다나!!!!
그렇게 키스를 하고 제가 누나의 상의와 브레지어를 올리고 가슴을 애무했죠.
서서히 내려가니 어느새 팬티가 보이더라구요. 허벅지 안쪽과 ㅂㅈ 둔턱을 애무하는데,
"나 씻고 올게"하더라구요. ㅂㅈ를 애무해 달라는 얘기죠?ㅋㅋㅋ
팬티를 벗고 침대옆에 눕길래 하던 애무를 해줬죠!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애무해주니 죽더라구요 아주...
저는 너무 흥분되어서 애무고 뭐고 일단 누나 ㅂㅈ에 내 ㅈㅈ를 넣었죠!
생각보다는 정말 작더라구요. 위에서 열심히 펌핑을 하면서 키스를 해댔죠~~~!!!
20분 후 1차전이 끝났어요.
제가 쌀때는 잠깐 멈추고 ㅈㅈ에 힘을 주어 참거든요. 그럴때마다 누나는
"쌌어?"
"아니 참는 중"
"쌌어?"
"참는 중"
5번은 넘게 참은거 같아요. 누나는 모유수유도 안해서 가슴이 탱글탱글해여. 인증샷 보시면 알꺼애요.
그리고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또 키스를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제 가슴을 애무하고 결국은 제 ㅈㅈ를 입에 머금더라구요.
저는 1차전 하고 씻지도 않았는데...
근데 진짜 저는 태어나서 그렇게 심한 빨림은 처음이었어요. 완전히 제 ㅈㅈ가 뽑히는 줄 알았어요.
역시 유부녀가 그냥 유부녀가 아니구나를 새삼 느꼈어요!!!
자세를 고쳐잡고 제가 다시 누나 위에 올라가서 펌핑을 해댔죠...
또 "쌌어?"
"아니야."
물도 제법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손가락으로 누나 후장 주위를 비비면서 "누나 아프면 얘기해?" 했죠.
주변을 비비니까 아무말이 없이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가운데 손가락을 후장에 한마디쯤 집어 넣었어요.
그러니까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나 한번도 안했어. 신랑도 안줬어."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열심히 펌핑을 했죠. 그리고는 아까 제 ㅈㅈ 애무한 것을 상기하며
입에 싸도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죠.
일반 여자들 같으면 한번하고 다시 할때 대부분 씻어야 ㅈㅈ를 애무해주잖아요. 근데 누나는 씻지도 않은 내 ㅈㅈ를 바로 애무해줬잖아요. 정액과 ㅂㅈ물이 묻어 있는 내 ㅈㅈ를...
그래서 그랬죠.
"누나 입에 쏴도 돼?"
그러니까 신음을 해대며 고개를 꺼덕이더라구요.
10분 후 저는 누나의 입에 내 ㅈㅈ를 넣었고, 누나는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먹더라구요.
얼마나 잘 빨든지...지금 생각해도 오금이 저릴 정도라니까요!
그리고는 1번 더 하고, 나왔죠. 그때 시간이 1시30분!
누나를 바래도 주고, 저는 졸린 눈을 비비며, 집으로 왔어요! 그리고는 그대로 골아 떨어졌죠.
그리고 다음날 누나에게 톡을 보냈죠.
"누나 좋았어?"
"난 좋았어. 너도 내랑 하니 좋더나?"
"응 미치는줄 알았어."
"누나 어디야?"
"목욕탕"
"헐~~~!! 그럼 벗고 있겠네?"
"응! 흡연실에서 홀딱벗고 담배피고 있어."
"찌찌보고싶다."
"니 마누라 찌찌봐"
"마누라는 누나만큼 가슴이 안커고, 안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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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누나의 실사~~~!!!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 신랑 12시에 퇴근이니까 그전에 볼 수 있음 보자"
"응 알겠어 누나~~~!!!"
3번째 섹파가 탄생한 순간이네요.
잘 꼬셔서 여러가지 해봐야 겠어요. 사진촬영은 될 것 같고, 동영상 촬영!
그게 OK되면 미진이와의 3S.
그리고는 내 붕알친구와의 3S 내지는 미진이와의 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