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응? 그냥 옛날 얘기좀 하고 있었지 뭐...."
"네? 무슨 얘긴데요? 저도 좀 들으면 안돼나요? "
"안돼긴 왜 안돼 제부도 다 아는 얘긴데 뭐..후후 "
남편이 뭔가 눈치를 챗는지 나를 얼른 한번 쳐다 본다.
나는 그냥 모르는척 아무 내색도 하지 않고 있었다.
"아니 여보 언니 잠옷좀 좋은걸로 하나 사드리지 그랬어? 언니 지금 입으신 옷이 좀 작은거 같은데..."
남편은 얼른 화제를 돌려서 언니 잠옷을 말한다.
그러자 언니는 기다렸다는듯이 벌떡 일어나더니 아닌밤중에 무슨 패션 쑈도 아니고 앞뒤로 뱅글 뱅글 돌면서
뭐가 그리도 신이 났는지 입놀림을 한다
"아니 이옷이 어때서 나는 이옷이 정말 맘에 드는데 ...."
언니가 움직일때 마다 젖통이 출렁 출렁 궁뎅이가 흔들 흔들 정말 가관이다 .
그리고 앞에는 보지 두덕이 툭 튀어나와서 흉칙 할정도인데 다가
보지 두덕 밑에는 보지 털이 약간 거뭇 거뭇 하기도 하는데
언니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궁뎅이를 흔들어 대더니 내 남편 한테 확 기대는듯이 옆에 또 앉는다.
"무슨 얘기 하셨는데요?"
"무슨 얘기? 제부 얘기 호호호 왜 궁금해? 호호호 궁금 하면 내가 다시 말해 줄까?"
하더니 언니가 남편 귀에다 대고 잠간 동안 뭐라고 뭐라고 말을 한다 .
그러더니 별안간 남편 궁뎅이를 "철썩? 하고 한번 때린다 .
그리고 는 벌떡 일어나서 "아항!!! 졸립다 졸려 들어가 자야지..." 언니는 들어가 버렸고 식탁에는 둘이만 남았는데........
나는 뚤어져라 남편을 쳐다 보다 한마디 한다
"아주 옛날부터 아주 그런 쪽으로는 엄청 났었구만" 허긴 엄마도 먹었는데 뭐 처형 이라고 가만 놔 두겠어?"
"어허 이마누라가 못하는 소리가 없네 내가 그냥 모르는체 가만 있으니까 아주 엄청 큰소리네?
"올라 가자구 " 남편은 내 팔을 붑잡고 이층으로 끌고 올라 간다.
올라 가자 마자 옷을 홀라당 벗어 버리는데
"어머나 글쎄 언제 자지가 그렇게 커져 있었는지 가는다랗고 길따란 자지가 벌떡 서 가지고
하늘을 보고 흔들 흔들 거리 고 있었다.
"아까 같이 좀 빨아봐 " 하면서 자지를 앞으로 쑥 내민다.
역시 자지는 빳빳하게 섯지만 정말이지 애들 자지나 시아버지 자지 굵기는 반정도 밖에 안돼 보였다.
나는 그래도 아까 애들 하고 하든게 꼭 들킨것만 같아서 시키는 데로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혀로 살살 아래 위를 할타 주고 쓰다듬어 주면서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
얼른 한번 해주고 그냥 잘려고 하는데
"어라!!!"
내가 입으로 자지를 빨아 주는데 어머머 이상하게 자지가 점점 죽어가는게 아닌가?
"어쭈!!!! 입으로 빨아 주고 손으로 딸딸이를 해줘도 남편의 자지는 점점 죽어 가더니
아주 처음처럼 축늘어져 버리고 말았다........
"당신 왜 그러는데? 어디 아퍼? "
"아니 내가 생각해도 이상 하네?
나는 남편의 자지를 놓으면서 "에잉 오랫만에 좀 재미좀 볼려고 했더니 뭐야 이게" ? 하면서
핑게처럼 앵쯩을 부려 본다
"에이 내려가서 언니랑 같이 자야 겠다 " 나는 뒤도 안돌아 보고 아랫층으로 내려 와서 언니 방으로 들어 왔다.
""어머 너 왠일이냐 ? 왜 내려 왔어? 제부는 ?"
"호호 호 " 글쎄 언니하고 이야기하다 올라 갔잔아? 근데 올라가자 마자 글쎄 자기 꺼를 빨아 달래서
보니까 자지가 엄청 빳빳하게 서있드라구 그래서 얼른 한번 해주고 재울려고 했는데 글쎄
내 가 입으로 빨아 주니까 점점 자지가 죽어 버리더니 아주 축 늘어 져서 늙은 영감자지 처럼 돼 버리더라니까?
틀림없이 저이가 언니 생각하고 있는게 분명해 . 아마도 한참있으면 이방으로 들어올껄?..호호호"
"그러면 언니는 어떡 할래? 그냥 무조건 한번 할꺼야 아니면 옛날처럼 자는척 할꺼야? 호호 흥미 진진 하네.."
"야 니가 옆에 있는데 어떡해 그냥 무조건 하고 하냐? 모르는척 아는척 자는척해야지 ?"
"오기는 올까? 아 앙 옛날 생각 난다 그때 니 형부만 아니였으면 벌써 재부랑 많이 했을텐데..."
언니는 내남편이 많이 기다려지는지 옛날 생각 하면서 내 머리에 살짝 군밤을 준다.
그러나 2시 3시가 넘었는데 남편은 오지를 않았다 그러다 깜박 잠이 들었는가 하는데
누군가 옆에서 아주 조그맣게 부시럭 거리는거 같은 소리가 들렸다.
"엉 누구지 상혁이 아빤가? 아니면 상혁인가 아니면 훈인가 ? 아니면 시아버지? ......"
살며시 샛눈을 뜨고 인기척을 느껴 보는데 틀임 없는 상혁이 아빠 내 남편이였다.
언니도 나처럼 깜빡 잠이 들었는지 지금은 틀림없이 잠이 들어 있는거 같았다.
남편은 언니 쪽으로 누워 있어서 내가 두 눈을 뜨고 쳐다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
설사 내가 안다고 해도 겁먹을 남편도 아니지만 아니 내 쪽은 쪼금도 신경 쓰지 않는거 같았다..
남편이 언니의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린다 아주 완전히 들어 올린다 그러자 언니의 보지가 시커멓게 들어 난다.
언니는 정말 잠이 들은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 자는척을 하는건지 그건 나도 모르겠다.
상혁이 아빠의 손이 언니의 보지 털을 만진다 ..그리고 는 한쪽 다리를 옆으로 사알짝 밀더니 손을 넣어서
언니의 보지살을 쪼물락 거린다 ..
아마도 이쯤이면 언니도 깨어 있을텐데 .... 아주 옛날 생각 하면서 모른는척 자는척 하고 있으리라
어떤 여자 든간에 아무리 피곤 하고 힘들어서 잠이 들지라도 누군가 자기 보지를 쪼물락 거리는데
그냥 모르고 자는 여자가 어디에 있겠는가 ? 절대 모르는 여자는 없으리라 믿는다.
남편이 잠옷을 벗어 버린다 그리고 발가 벗은채로 언니 배위로 올라 간다 .
그리고 언니의 보지에다 자지를 갖다 대는 순간 남편의 길다란 자지가 보이는듯 하더니
그대로 언니의 보지속으로 남편의 자지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
언니의 보지도 아마도 자는척은 했지만 그동안에 이미 보지물이 철철 넘쳐 흘렀었나보다.
다시 남편의 궁뎅이가 위로 솟아 오르면서 길다란 자지가 언니의 보지 속에서 나왔다 다시 들어 가는순간.....
"언니의 괴성이 들렸다.
"어머어머 이게 누구야 어머머 이게 이게 누구야 무슨 짓이야 이게 "
내 보지에 누구야 이게 어머 어머 이게 무슨짓이래 어머 어머 안돼 안돼 안됀다니까?
언니는 무슨 생각인지 남편을 심하게 밀어 내려고 한다 그리고 궁뎅이를 빼고 난리 법석을 친다.
근데 이미 성이 날데로 난 남편은 언니의 목을 아주 꽈아악 끌어 안고는 언니가 발버둥을 치거나 말거나
언니 보지에다 쾅쾅 밖아 댄다.
소리가 요란 하다 옆방에서 자던 애들이나 시어머니가 깰지도 모를 정도다.
"퍽퍽 퍼어억 퍽퍽 철퍽 철퍽 퍼억 퍽퍽 " 옆에 내가 있는데 나는 신경 조차도 안쓴다.
"어머머 이게누구야 이게 제부 아니야 ?아니 제부 이러면 안돼잔아 으으으응?"
"어머엄 제부 흐흐으응 제부 어머 어머 제부가 내 보지에다 어머 어머 이를 어째?
"아유 아유 어머어머 아유 유 내보지에 어머머 여보여보 제부가 내보지에다 자지를 밖았어요 여보?
"으흐응 여보 여보 글세 제부가 여보 으흐으응 "
안됀다고 하더니 언니는 내남편 궁뎅이를 두손으로 끌어 안고 가랭이를 쫘아악 벌리고
남편이 자기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 대는거에 박자를 맞춰준다.
"제부 나 내려 가면 형부 한테 일러 줄거야 흐흐ㅎ으응 응 형 부 한테 내 보지에다 제부가 자지넣고 막 넣다 뺏다햇다고 말할거야 으흐으으응 으으응 아유 아유 나 미치겠네 으으응 "
이 광경을 보고 있는 나는 내 보지는 어떻겠나 ... 내보지에도 물은 한없이 흐르고 있는데.
"아아 우리 시아버지는 어디 에 계시는지 오늘도 집에 안들어 오시는지
애들하고 하는것도 좋기는 하지만 시아버지의 그 중후한 맛이 엄청 그리워 진다.
긁고 못생기고 울퉁 불퉁한 시아버지의 자지가 생각난다 나는 나도 모르게 시아버지 자지를 그리워하면서
내 보지에 두손을 대고 꾹꾹 눌러 대면서 몸을 비틀어 댄다.
"헉헉 헉헉 으으으ㅡ 헉헉 헉헉 " 남편의 숨소리가 쪼금씩 쪼금씩 빨라 지는가 싶더니
이제는 아주 아주 빨라 진다 아마도 쌀려고 하나보다 .
"헉헉 헉 헉 으으으으으 헉헉 으으으으으으 "
"오오오오오 제부 그냥 그냥 싸 싸....
"어어어어...억 으으으으으으.......으
남편의 궁뎅이가 부르르 떠는게 잠간 보였다 지금쯤 남편의 자지 에서 나온 물이 언니의 보지속에
가득 차리라 .
나는 얼른 벽쪽으로 돌아 누웠다,
언니의 목소리가 들린다.
"제부 인제 소원 풀었어 ? 그옛날 생각나지 ? 내 보지에다 잠깐 넣엇다가 형부가 옆으로 돌아 눕는 바람에
도망가 버린거 말야 "호호호 나도 얼마난 아쉬웠는지 몰라 호호호호 "
남편은 잠옷을 주섬 주섬 줏어 들고는 나가 버렸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나가 버렸다.
언니가 나한테 말을 건다
"야 니남편 하기는 잘 하는데 자지가 너무 얇아 수술 시켜 나는 아무 소리도 않고 그냥 돌아 누워서 잠을 청했다
그런데 그런데 문이 삐끔이 열리는가 싶더니 시어머니가 들어 오시는게 아닌가?
"오홈 음 으음 "
"저기 말이죠? 언제쯤 내려 가실건가요? 시어머니가 언니한테 단도 직입적으로 물어 본다.
"네 저요 네?"
네 언제쯤 내려 가실거냐구요 오늘 아침에 내려 가세요 제가 엄청 불편 하네요 "
말 몇마디 하시더니 "쾅 " 하고 문을 닫고 나가 버리 신다.
아마도 언니랑 내 남편하고 하는 소리를 듣고 깨셨었나보다 .그리고 심기가 엄청 나쁘셨나보다.
"ㅎ호호호 그러게 소리좀 작작 내고 하지 이구 이구" 나는 언니를 보고 낄낄 대고 웃어 본다.
"아니 내려 가래면 가지 뭐 걱정이냐? 야 내려 가서도 하고 싶으면 얼마 든지 할수있어 뭐"
"자자 " 언니는 애들이랑 하고 내 남편하고 하고 좀 지치기도 했나보다 자자는 소리를 하자 마자 금방
잠이 들어 버린다 . 이세상 아무것도 걱정이 하나도 없는 사람 같다.
자기 몸매도 덩치도 또 나이도 아무것도 남한테 부러움이 없는 사람 같다 .
"쿨쿨쿨 쿨ㅋㅋㅋㅋㅋ쿨 " 언니는 잠들었다.
우리 시아버지는 언제 쯤이나 집에 들어 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