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만난 벙개녀 - 2부_by 야설
우린 여관으로들어왔다..샤르망이란 모텔..
시설은...머 그럭저럭..날이더워서 에어컨부터 켯다...근데..바람의세기가..영..
그녀는 뭐가그리급한지..먼저씻구오겠다며..욕실루 들어갔다..
잠시후 들리는 샤워기 물소리..슬슬 흥분이되기 시잣한다..
난 티비를켜구..언제나처럼 겜티비를 본다..역시나 경기중인 스타 크래프트..
강도경과..장진수가 경기를한다..근대 중요한건 둘다 좋아하진않는다..
난 임요환이 좋다...왜..?플레이가 맘에들거등..^^
티비를보구있는데..그녀가 타올로 몸을가리고 방으로 들어온다..
"너두 씻어..^^::"
난 욕실로 향한다..수건을 목에걸고..
천천히 샤워를하며..오늘은 어떨까하는 생각을해본다..
약간의 기교가있었음하는 생각과..
샤워를마치고..수건을 두르려는데....넘 작아서 안가려진다..(저 안뚱뚱해여..-_-;;)
에라몰게따..어차피볼건데..그냥 나가자..
방에들어서자..그녀가 나를보며..이불로 얼굴을가린다..
"순진한건가..아님..척하는거..?"
그녀옆에 몸을누이며..그녀를 살며시 내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곤 살며시 입술이 포개지며..나의혀가 그녀의혀와 만나고있다..언제나 느끼는거지만..키스는.
감미로운것..나의 자지는 천천히 고개를들며..힘이들어가고있고..그녀도 나의반응을 느낀듯..
손으로 살며시 움켜쥐며..자위를하듯 위아래로..훓고있다..
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입술에서 입을때고..가슴으로 가져갔다..
"하악.."
그녀의 짧은 신음소리..생각보다 자극적이다..
난..나의입에 가속을 붙이며..빠르게 혀로 유두를 터치해갔다..
"하..하악..하.."
나의손은 어느덧 그녀의 음부에가있고..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있다..
"흡..아.."
난 몸을돌려..그녀가 펠라치오를할수있게...반대로 누웠다..그러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나의 자지를 잡고..그녀의 입속에 넣었다..
나도..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에물고..혀로자극하자..그녀는 나의 자지를 살짝 깨물며..
흥분해가고있었다..
난 다시 자세를바꿔..69를 만들었고..그녀는 내위에서..나의 자지를 빨며..신음을 내고있었다..
나도 그녀의 음부전체를 혀로 핧트며..그녀의 질에 손가락하나를 삽입했다.
경험이 많지않은듯..그녀의 질은 손가락하나로도..질벽이 느껴지고..
분비물양도 그리많지않았다..
그녀를 돌려 뉘이며..난 삽입을 준비했다..그녀의 다리를 살짝벌리며..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수줍은지..눈을감고..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누웠다..
서서히 들어가는 나의 자지...
확실히 경험이 별로없는지..들어가는 순간부터..조여왔다..약간은 빡빡한듯한 느낌과함께..
서서히 피스톤운동이 시작되고..그녀의 반응을봐가며..강약을 조절하며..삽입을하였다..
난 그녀를 일으켜 내 무릅위에앉히고..그녀의 힙을 손으로받히며..삽입운동을 하고..
그녀도 나의 목을 꼭 안으며..내귀에..뜨거운 입김을 불어넣고있다..
계속되는 삽입으로 그녀는 거의 클라이막스로향하고..나는 힘이든나머지..
잠시동작을멈추고..그녀와 키스를 하며..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난 다시 자세를 바꿔..뒤에서 삽입을 시작한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자세다..
깊은삽입이 가능하고..확실하게 조여줄수있기 때문이다..
삽입운동이 시작되자..그녀는 조금 아픈지..약간은 칼진 신음을 낸다..
나또한 질의 수축이 심해선지..약간의 아픔을 느끼고있다..
내가 이정도면 그녀는 얼마나 아플까..난 그녀가 걱정되어..
"아프지.."
"어..조금..헉.."
"많이아푸면 그만할까..?"
"아니야..괜찮아...아흑.."
난 그녀가 최대한 아픔을 덜 느낄수있도록,,,천천히 삽입한다..
잠시후 난 사정감을 느끼며..그녀에게 말한다..
"안에다해두 되..?"
"어..안에다해..지금은 괜찮아..하아.."
난 좀더 빠르게 피스톤운동을하며..그녀의 몸속에 나의 정액을 내뿜고있다..
"학학.."
"누나..미안..만이아팠지.."
"괜찮아..내가 물이 별루 없어서 그런건데 머.."
"그래두..."
"미안해하지마..이구..착한척하기는..^^;;"
"췟..나 원래착해..^^;;"
"그래..너 착한거알아...근데..앞으루 또 널 볼수있을지 모르겠다.."
"난 누나 계속 만날건데..그러구 싶은데."
"그래..누난 좀 생각해봐야겠다.."
누나와해어진뒤..난 서울로 올라오며..소이를생각했다..
소이를 생각하자..계속만나는건 아니다싶어..그녀의 연락처를 핸폰에서 지웠다..
"소이야 미안해..앞으룬 안그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