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에서 만난 여인 - 단편
이 얘기는 오래전부터 알고있던 주위사람의 이야기를
글로써 올리는 것입니다.
지금도 온라인 게임하면은 리니지 리니지 하면은 각종 메스컴에서 .....
리니지의 병폐적인 한 단면이 모든 온라인 게임을 하는사람의 인격과 건전한
게임문화를 만드는데 동일시 취급되는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혹시라도 자신도 그런 경험을 햇다고 생각 되시는 분은
아래에 리필 부탁드리며 2년전으로 되돌아가서 이글을 써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棋棋棋棋棋棋棋棋棋棋?br>
내가 처음 리니지를 시작해서 이제껏 만난 여인은 많았지만
여자들이 몸을 미끼로 장비를 받는다는 사실은 그때 처음으로 알았다.
리니지를 한지도 어느덧 2년 처음 게임을 접했을때보다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이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서 같은 겜방 사람湧?맞춰주던 뼈셋과 다마
세상이 온통 내것처럼 보였다.
몇개월의 시간이 흐르자 게임에도 익숙해지고
또 이게임이 현실과 너무도 닮았다는 점이 나의뇌리에 스며들었다.
나의 게임속 아이디는 팔도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것은
레벨 48때 그때의 나의 장비는 9레이피어 7셋 8짜리가 거의 없던 시설
장비만이라면 아마도 한섭의 지존이었을거다.
투망을 쓰고 용던2층을 지나는데 한 여요정이(아디:야시선녀) 빨갱이를 죽쭉 빨면서
몹한테 다구리를 맞으며 잡고 있었다.
그러더니 아흐응....하고 쓰러지는 것이었다.
난 혹시나 싶어 마우스를 시체주위로 움직여 보니
레이피어 순간 나도 모르게 클릭 (예전엔 투망입은체로 물건을 주고 받을수 있었음)
아템창을 열어보니 +8레이피어란 글이 있었다
속으로 오늘 땡잡앗다는 생각과 혹시도 아디가 여자 아디라서
하는마음으로 .....
"팔도: 님 이것 돌려드릴까요..?
"야시선녀:???????????어딧어염?
내가 투망을 쓰고 있으니 당연히 안보이지..키키..킥
난 투망을 벗고 나머지 몹을 순식간에 정리하고 그녀와 애기를 햇다.
"팔도:이거 8레인데 넘 아깝을거 같아서 돌려드리는겁니다.
"팔도:다른 사람이라면은 아마 먹자마자 생가고 지나가고 말았을겁니다.
난 시체 밑으로 가서 8레이를 시체에 넣어주었다.
"팔도:선녀님 다음에 보면은 아는체 인사하고 지내기에여...
"야시선녀:팔도님 넘 감사합니당^^
그러더니 그녀는 리스를 하고 난 무시무시한 6층으로
그때만해도 용던 6층이라는곳은 장비 지존들만가는곳 난 하루에 서먼 한권은 필수로 먹었다.
그러던 며칠뒤 생소한 아이디에 귓말이왓다.
"야시선녀:안냐세여...^^
"팔도:누구시져..??????????
"야시선녀:저번에 용던2층서 8레이...ㅠ,ㅠ
"팔도: 아하..!네 방가염 잘지냈어염..?
"야시선녀:그대 팔도님 아니었음 저 겜접엇을 거에여....
"팔도:그래도 8레이 떨것다고 겜을 접어여..?
그리알게된 여인 수많은 게임 유저들이 있지만 그녀와 나는 날마다
같이 사냥도 하고 여관에 같이가서 피탐도 하고 엠탐도 하고
그녀에 대해서 내가 알게 된것은 대학에 떨어지고 학원다니며 재수한다는
말과 이름이 조 향림 (20살) 이라는 것을 알았다.
난 정 기룡 (28) 그때부터 오빠 동생하며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날 나에게 놀러 온다는 것이었다.
난 기쁜 마음으로 놀러오라고 하니 도착하면은 전화한다며 출발한다는 것이었다.
그날은 토요일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향림이를 만나로 터미널로 갔다.
최대한 멎진 모습으로 보일려는 마음에 머리에 무스도 바르고
도착하니 아직 차가 않왔는지 보이질 않았다.
또다시 시간이 흐르고 한대의 버스가 들어왔다
표지를 보니 군산에서 출발한 그버스인게 확실했다.
나는 내리는 사람을 하나식 주시하기 시작했는데 그중애서도 유달리 눈에 띠는
긴생머리에 늘씬하고 예쁜 여자가 내리는것을 바라보며....
향림이가 저만큼만 되면은 좋겠는데 생각하고 있는 사이 그여자는
화장실이 급했는지 가는겄이었다.
몇명이 눈에 들어왔지만 조금전에 본 여자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서
생각하고 있는데 ....띠리리릭.......띠리리릭.....
"여보세요." 어 향림이가 어디거?
"나 도착해서 지금 여기 사람들 내리는데...
난 전화기를 들고 주위를 돌아보며 어디냐고 물으니..
"허억.! 우와 임이 넘 이쁘네....
조금전에 화장실로간 그여자가 향림이었다.
나에게도 이런복이......
"오빠 나왔어 근데 오빠 넘 머찌다.
"아냐 임이 니가 더 멎져..조금전에 나보고 화장실갓제?
"응."속으로 저남자가 오빠면 하고 생각했어..
"오빠는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암튼 생각보다 근사하게 생겻다.
"임아 이럴게 아니고 어디 커피숍으로 가든가 하자.
"응 ."
그녀는 처음이라 조금 어색한 내게 팔짱까지 끼면서 다정하게 대했다.
그런 그녀가 더없이 아름답고 귀엽게만 보였다.
"오빠."나 오늘 오빠하고 자고 갈거다.
"임아 장난치지 말고 오빠하고 자다가 오바가 너 건들면 어떻할래..?
"나 솔직히 처음 오빠가 나한테 검 돌려줫을때 오빠 인간성 알았어..호홋..
"오늘 오빠랑 자고 내일 저녁에 갈거야 오빠 맛난거 사줘야대..?
"알았어 오늘 오빠랑 나이트가자.
누군가 그녀의매력이란 노래를 부른 가수가 생각났다.
그렇게 둘이서 맥주를 마시고 나이트에서 한껏기분을 내고 여관으로
향했다.
그녀도 여관이 싫지않는지 옆에서 팔짱을끼고...
꼭 붙어서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있었다.
"오빠 나 처음은 아니지만 오빠가 넘 좋아서 이렇게 온거야..
"나두 임이가 이렇게 이쁜여자고 늘씬할지 몰랐는데 모델해도 되겟다.
"피이...오빠는 아무 여자나 보고 이쁘다고 하는거 아냐..?
"아냐 임이가 정말로 이뻐서 그래...우리 같이 샤워할가..?
"그래도 조금 부끄러운데...흐....음...
그녀는 조금 생각하는척 하더니 결심한듯 ..
"좋아..!오빠 우리 같이 샤워하러가자.
그녀는 조금은 부끄러운듯 돌아서서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긴생머리에 커다란눈 탈렌트 김지우를 연상시키는듯한 얼굴
나의 좆은 벌서 부터 부풀대로 부풀어 그녀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누군가 여자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옷 벗을때에 있다고 했던가..?
매끈한 등에서 내려오며 잘록한 허리 풍만한 엉덩이
여체에 아릅다움이 신기하기만 하다.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뒤에서 그녀를 끌어앉았다.
"오빠 조금만 ...조금있다가 ...우..리...씻고 하자..
"우와..!너무 멋지다..임이가 이렇게 멋질줄 몰랏는데..
커다란 가슴이 움직일대마다 출렁거리면서 조금도 쳐지지않는 밑으로
매끈한 복부잘록한 허리며 갑자기 확대대는 엉덩이의선
그가운데 너무도 많은 새까만 털 내가 눈이 충혈된듯이 바라보자.
"아..이..오...!빠...부끄럽잖아...
"오..빠...자지...넘...멋지다....너..무..크다..나한테 ...안들어....갈거 같은데...
우리는 야한농담도 하며 욕실에서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
또 장난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우와.!임이 보지털이 왜이리 많아..?
"몰라 이상하게 많아서 전에는 옆쪽을 깍았어..여름에 수영복입으면 옆으로 나와서...
"이리와봐. 오빠가 임이 보지좀 보자 확실하게 벌려서 구경좀하자.
"싫...어...나..중에...내가 오빠 자지 씻겨줄께...
우리는 서로의 몸을 씼기고 만지고 하며 즐기다가 임이를 안고 침대로 왔다.
"오빠가 임이 보지 자세히 봐야지..몇번이나 했는가...
"오빠는 그런걸 보면 ..알수있나..?
"그래도 보고싶어서 그러잖아....
난 그런 임이를 눕히고 다리를 활짝벌리니 조금은 부끄러운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이었다.
"우와...보지가...꼼지락 거리네 ..어디..손가락 하나...넣어볼까..?
"아학...!오...빠..살..살..해..나..보지....약해...상처 안나게...
"아흑...아..아...넘...조아...오빠...아흑..
손가락만 넣어서 움직이는데도 향림은 연신 비음을 흘렸다.
"임아 나이제 임이가 좋아지면 어떻하지..?
"오...빠는...이..제 좋아...질거같아...?난...오빠...첨볼때...반햇는데...
"그럼 오빠가 좋으면 오빠 자지점 빨아봐...빨줄알제..?
그러면서 난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그런 나를 바라보며 새침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흥.."아주...미워...죽겟네...자기는 ...가만히 있으면서 빨아달래...흥...
"그럼 ..너 엉덩이 이쪽으로 돌려봐..나도 빨아줄게...
향림은 그런 나의얼굴쪽으로 엉덩이를 돌려서 활짝 벌리곤
나의 좆을 한입물더니 단번에 목구멍까지 잡아넣는 것이었다.
"허...억..!하....윽...헉..헉..허어...억!흐,,,,음...아. ..음...
"춥..츠..츱..춥..츄르릅..아...아...윽..!츱..
향림이는 프로가 아닐가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나도 수많은 여자를 만나봣지만 (거의가 매춘) 이렇게 잘빠는 여자는 없었다.
"임아 나...나..온다...씨...팔.. 허...억...으...으...으...허..헉..!
난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발리 싸버렷다
향림은 그런 나의 좆물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전부 목구멍으로 빨아들이는 것이었다,
"임아 너 좆 무쟈게 잘빤다 .진짜 최고다.
"오빠는 나두 최선을 다하는 중이란 말야...내가 아무나 빨아주는가...뭐.
그런 향림을 보다 눈앞의 보지에 입을 갓다대고 빨기 시작하자
그녀도 나의좆을 다시빨기 시작했다.
"아흑...!아...학..춥...츠릅...츱..
향림의 좇빠는 기술은 너무나 탁월해서 나의좇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임아....이제...보지에..넣어줘...허...억...!
"아유..!아흑...나...도 ...힘든데...미...치...아...흑..
그녀가 위에 올라앉아서 서서히 자신의 보지에 내좇을 넣기 시작했다.
"아..흑....허..억...흑...아흑...아...아...앙...으.흑..!
"허...억...훕...훕...허억...헉..!
그녀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나도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서서히
박자를 맞추며 움직였다.
"아흑...오..빠...너...넘...조...아...하...윽..하..악..
"나두..나..두 씨팔....너...정말...씹질...잘하네...허..억..
속으로 그런 그녀가 조금은 이상했지만 별의심하지않고 그날 총 9번이라는
초유의 기록을 세우고 여관에서 나가라 할대까지 있다가 나와서 게임방으로 갔다.
그녀와 나란히 사냥을 하고 중간중간에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은밀한 즐거움을 느끼는데 그녀가 말하였다.
"우와 ...!오..빠 장비 쥑인다...부럽다..
"뭐..별로지...이정도는..
"오빠 나 가끔 오빠케릭 돌려도 돼..?
"그래 그럼 ...우리 이쁜이가 하고싶다는데 어떻게 말려....
난 개정하고 비밀번호를 적어서 그녀에게 건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향림은 군산으로 돌아갔다다음을 기약하면서...
날마다 게임에 접속해서 사냥도 하고 또 향림은 내 케릭을
가끔하면서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게임에 접속을 하니 아무것도 없었다
순간 난 이게 바로 해킹이구나 싶어 향림에게 전화를 하니...
지금거신 번호는 없는 결번이오니.....
난 해킹신고를 해서 거의 복구는 받았지만 그런 황홀하고 쾌락의 밤을 보낸것에
대한 댓가가 이런거구나 하는생각으로 마음 한편으로 씁습한 미소가 흘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