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포르노 모델 - 1부
김강민
28세. 호주 한국인 성매매업소 매니저. 한국유학생 성매매 여성 상담원
포르노 제작 시나리오겸 감독
이나영
22세. 167cm. 54kg. 워킹홀리데이 유학생 대상 성매매업소 실질적인 사장
포르노 사업을 통해 얻은 막대한 자본으로
호주 백인남성들의 성매매업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한국여성들을 구하는 사업을 하게됨
최주연
23세. 165cm, 56kg, 위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어학연수생으로 온 여대생
남자와의 섹스보다는 레즈를 즐김. 나영을 열렬히 사랑하게 됨
한승희
23세. 158cm, 48kg, 여고생 스타일의 귀여운 동안이지만 업소에서 성착취를 당해 보지는 만신창이 상태임.
주연의 친구. 강민을 짝사랑함. 성매매목적으로 온 업소출신의 여자
나중에 나영의 도움으로 보지수술을 하고 강민의 포르노 사업에 적극 참여함.
강예린
20세. 166cm, 51kg, 최주연의 후배. 성경험이 없는 숫처녀임, 어학연수목적의 여대생
여대생들의 호주에 대한 환상은 너무도 막연한 것이었다.
특히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들어오는 여대생들은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 수 있으리라는 착각에 빠져 있었다.
그 마음 속에는 멋진 백인 남자를 만나 자유롭고 멋진 섹스도 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도 배우겠다는 자기만의 환상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서양남자나 동양남자나 수컷들의 본능은 다 거기서 거기다.
조금이라도 섹시한 여자를 보면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그 여자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싶은 욕구.
그것을 국적을 넘는 사랑이네 어쩌네 미화하지만 결국에는 보다 많은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싶은 수컷들의 껄떡거림에 여자들은 알면서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있었다.
강민은 3층테라스에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호주 케언즈(Cairns) 시의 산호섬)을 내려다 보며 차가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엄청나게 비가 쏟아지고 있었지만 발아래에 내려다 보이는 해변에서는 젊은 여자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그 때 수건으로 머리를 닦으며, 나영이 강민의 뒤로 다가왔다.
짧은 원피스는 그나마 흠뻑 젖어서 속옷이 그대로 보였다.
모두 벗은 것보다 그 모습이 훨씬 더 강민의 자지를 세차게 흔들어놓았다.
“바나나 농장에 갔다가 오는 거야?”
강민은 아주 사랑스런 표정으로 나영의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물었다.
“으음. 오늘 밤에 여자애들 두 명이 올거야.”
나영은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며 비치타올만 걸친 강민의 몸을 훑어보았다.
비치타올 사이로 강민의 자지가 껄떡거리며 튕겨져 나왔다.
나영이 무릎을 꿇고 강민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들며 강민의 자지를 꽉 움켜잡았다.
“에이구 우리 귀염둥이. 아침에 그렇게 빨아줬는데 또 이렇게 살아났네.”
나영은 어떤 망설임도 없이 강민의 자지를 덥썩 물었다.
강민은 나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자지를 부드럽게 핥고 있는 나영의 혀놀림을 천천히 음미했다.
강민이 한창 달아올랐을 때 나영이 입맛을 다시며 뒤로 물러났다.
“이따가 저녁 때 여자 애들 실컷 감상하고나서--- 그 열정으로 나한테 이 자지를 넣어줘야 돼.”
그러자 강민이 아쉬운 듯 나영이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지금 우리 애기 보지에 넣고 흔들고 나서 이따가 보지를 쑤셔줄 수 있는데---.”
“됐습니다요. 그 여대생들 오기 전에 준비해야 할게 많아요.”
“설마 지난 번처럼 오는 첫날부터 보지에 바나나를 끼워넣는 연습을 시키진 않을 거지?”
“그건 오빠가 원해서 해줬던 거고--- 오늘 애들은 매우 얌전해보이던데---. 진짜 어학연수를 온 애들 같았어요.”
“그래봤자 뭐. 바나나 농장에서 1주일 주급 받을 거 한 타임에 번다는데 안 넘어오겠어?”
강민은 자신 만만하게 보지둔덕이 툭 튀어나온 나영의 팬티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참겠는지 나영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나영의 부드러운 보지털이 흔들렸다.
“글쎄. 좀 더 조사를 해보기는 해야하는데---. 이 언니들은 진짜 공부하러 온 것 같아서--- 몇 가지 실험을 해보고 진짜 어학연수 목적이면 그냥 보내야지.”
나영은 자신의 보지 날개를 펼치고 보지구멍을 살살 문지르는 강민의 손길을 즐기며 천천히 오늘 밤에 할 일을 구상해나갔다.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바지로 들어오는 여자들 중에는 처음부터 성매매를 목적으로 들어오는 여자들이 제법 많았다.
호주 현지의 성매매브로커들에게 잘못걸리면, 돈도 못벌고 몸만 망친다는 소문이 돌면서, 어학 연수생인 것처럼 속이고 자신들이 직접 성매매업소를 찾아보는 여자들이 늘어나면서 나영의 사업은 활기를 띄어갔다.
하지만 호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여자들은 처음에는 식료품점이나 바나나농장 같은 곳에서 일을 하면서 주변을 서서히 탐색해갔다.
어떤 면에서 그런 여자들은 나영이의 클럽에서 일하는 것이 큰 행운이었다.
나영은 선불금 형식의 계약금은 작았지만 성매매 여성들의 자유를 철저하게 보장했고, 비율은 정확하게 계산을 해주었기 때문에 멜버른이나 시드니로 나갔던 여자들이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어떤 때는 비자가 만료되어 한국에 나갔다가 비자를 갱신해서 들어올 때 제일 먼저 들어오는 곳이 나영이의 클럽이었다.
성매매 자체가 불법이 아닌 호주에서는 강제성을 갖거나 폭력이 아니면 경찰도 크게 개입하지 않았다.
한국 언론에서 호주유학생들의 성매매 문제가 터진 이후로
대사관이나 영사관 직원들이 잠깐 조사를 나왔지만. 철저하게 합법적으로 자율적인 행동이 보장되는 나영의 업소는 단속대상이 되지 않았다.
주변 업소 사장들에 비해서 나이가 한참 어린 나영은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바나나농장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여자들을 물색했다.
다른 대규모 바나나 농장에 비해 나영의 농장은 작은 편이었지만, 그래도 제법 수익이 나왔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제든지 손쉽게 어학연수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영어에 미친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하든 현지의 영어를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호주를 건너 온 학생들은 성격도 매우 개방적인 경우가 많았다.
또한 빨리 영어를 배우려면 백인 호주남자와 사귀어야 한다는 소문때문인지 현지 남성들에 대해서도 상당히 우호적이었다.
영어에 목숨을 건 대한민국의 교육정책과 그다지 업무에 필요도 없는 부서까지 영어스펙을 요구하는 기업체들이 만들어낸 서글픈 현실이었다.
열 다섯 살에 호주로 이민을 온 나영은 매우 빠르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었다.
가난 때문에 별별 짓을 다하며 끔찍하기만 했던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나영이와 나영이 엄마는 하루 서너시간씩 자며 일을 했다.
호주에서도 미성년자 성매매는 불법이었기 때문에, 나영이는 처음에는 한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은밀하게 성매매를 하다가 18세 때부터는 합법적인 성매매를 할 수 있었다.
그 때 지금의 바나나 농장을 살 수 있게 도와준 호주 남자를 만나서 정말 빠른 시간 안에 경제적 안정을 이룰 수가 있었다.
강민은 바나나 농장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기 시작하면서 초청을 해서 함께 살고 있었다.
그날 저녁.
후덥지근한 날씨에 또 비가 내리고 있었다.
두 명의 여대생이 강민과 나영이 살고 있는 3층으로 올라왔다.
“어세오세요. 멀리까지 나와서 어학연수하랴 돈벌랴 힘이 드시죠?”
강민은 직접 현관까지 나가서 여대생들을 맞이했다.
최주연과 한승희는 멋지고 예의바른 강민의 모습에 매우 호감이 갔다.
그 옆에 세련된 드레스 차림의 나영이만 없었다면 꼬리라도 치고 싶은 마음이었다.
특히 한승희는 나영에게 강한 질투심까지 느꼈다.
“어머 언니들 정말 와주셨네요. 자 먼저 저기 테라스에 나가서 우리 저녁을 먹도록 해요.”
나영은 주연과 승희를 이끌고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로 나갔다.
케언즈의 열대성 해양기후는 후덥지근하다가도 밤이 되면 제법 상쾌한 바람이 불어왔다.
네 사람은 한국식으로 깔끔하게 차려진 식탁에 앉았다.
식탁에 준비된 보쌈을 보고 최주연이 탄성을 질렀다.
“어머나! 아니 호주에 와서 보쌈을 먹게되다니--- 어머? 이건 진짜 상추예요?”
“예. 제가 한국에서 아예 상추씨를 공수받아서 이렇게 심어서 키워먹어요.”
“우와아 진짜 좋다. 정말 고마워요.”
최주연은 완전히 감동을 받은 표정이었다.
하지만 한승희는 자신보다 나이도 어려보이는 나영이에 대한 묘한 질투심이 점점 더 크게 살아났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자신보다 어린 여자가 훨씬 더 풍족해보이고 옆에는 멋진 남자를 거느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무작정 싫어졌다.
자신은 고3 수능이 끝나고 나서부터 성매매를 시작하여 대학생 때도 성매매업소를 전전하다가 휴학을 하고 이제 호주로 넘어온 처지였다.
이상한 놈들을 만나서 보지는 이제 너덜너덜해졌고 나중에는 항문섹스도 마다하지 않고 몸을 굴렸지만
돈도 모으지 못했다.
호주에 와서 동양여자들을 선호한다는 포르노제작업체를 물색해보기도 했지만
보지가 이미 허벌창 난 것처럼 벌어진 상태라서 보지면접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나영의 정체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매우 여유있고 모든 것을 갖춘 것처럼 보이는 것이 점점 짜증이 났다.
다음날 새벽!
한승희는 정말 오랜만에 단잠을 자다가 깨어났다.
나영이와 강민의 집은 그렇게 부짓집같지는 않았지만, 바나나농장 숙소에서 잠을 자는 자신들의 처지와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목이 말라서 주방으로 향하던 한승희는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아아! 오빠아~ 아 거기는---.”
한승희는 순간적으로 그것이 무슨 소리인지를 알아챌 수 있었다.
한승희는 여자의 섹스에 들뜬 목소리를 따라 위층 다락방 계단으로 올라갔다.
조심스럽게 다락방 문을 밀어보았다.
아! 그곳에는 드레스를 그대로 입은 채로 다리를 활짝 벌린 나영이가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 다리 사이로 강민이 들어가서 나영이의 보지를 정성껏 빨아주고 있었다.
잠시 후.
우람한 강민의 자지가 나영이의 보지 속으로 세차게 빨려들어갔다.
“아아아! 오빠아! 아아악~ 정말 좋아! 아아 오빠 나 죽어!.”
나영이는 보지에 전해지는 뜨거운 기운을 참지 못하고 점점 더 크게 비명을 질러댔다.
한승희는 성매매업소를 전전하면서 남자들과의 섹스가 끔찍하기만 했다.
여대생이라는 신분은 유지하고 있었지만 자존심은 이미 버린지 오래였다.
자신의 보지를 마음대로 쑤셔대고, 돈 몇 푼 더주면서, 보지에 소주병을 넣으려는 놈도 있었고, 엉덩이를 추켜든 기마 자세상태에서 보지에는 자지를 쑤셔넣고, 똥구멍에는 풋고추를 집어 넣으면서 즐기는 변태놈도 있었다.
그렇게 상상도 못할 지긋지긋한 일을 당하고 보니 나중에는 섹스를 할 때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하고 두렵기만 했다.
그런데 모처럼 만에 신혼부부처럼 보이는 젊은 남녀의 정성스럽고 부드러운 섹스를 지켜보고 있자나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승희는 가슴을 문지르며 보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정말 오랜만에 매끄러운 보지물이 스며나오고 있었다.
침대위에서는 나영과 강민이 이제 자세를 바꾸어 강민이 바닥에 눕고 나영이 그 위에 올라탔다.
벌떡 선 강민의 자지를 삼키는 나영이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영은 양 손으로 드레스 자락을 들고 마치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라도 하려는 듯이 탐스러운 엉덩이를 흔들며
예쁜 보지로 강민의 자지를 물었다가 놓아주고 물었다가 놓아주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나영이의 보지가 강민의 자지를 무는 순간에, 핑크빛이 뚜렷한 나영이의 똥구멍이 벌렁거리는 것까지 모두 보였다.
“아아아! 나영아! 아아 꽉꽉 조여주는 나영이 네 보지 정말 좋아! 아아아!”
“오빠. 나도 내 보지에 꽂히는 오빠의 자지가 꿈틀거려! 아아 아아아악!”
강민과 나영은 침대가 부서질 듯이 분탕질을 치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한승희의 보지도 이제 완전히 달아올라서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자 쑤걱 쑤걱 보지물이 흘러나왔다.
그때였다.
“승희야--- 너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야?”
“아아아~.”
최주연의 갑작스런 등장에 한승희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쑤셔댔다.
한승희의 자위를 지켜보던 최주연은 이제 다락방안의 침대위로 눈이 향했다.
그렇게 얌전해보이던 나영이의 적극적이면서도 탐스럽고 예쁜 몸매를 보자 최주연도 눈이 동그래졌다.
그리고 한승희가 일깨워준 레즈 행위의 짜릿한 기억이 되살아났다.
나영의 보지는 우람한 자지에 박혔있고 탐스러운 엉덩이와 그 가운데의 핑크빛 똥구멍이 최주연의 보지에 뜨겁게 불을 지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