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누나와의 정사수첩 - 단편

황홀한 누나와의 정사수첩 - 단편

몰디브 0 548

내가 누나의 집 마당으로 들어섰을 때 누나는 빨래는 널고 있었다.


"상규씨~왔네..잠시만~"하고는 누나는 빨래를 털어대고 있었다.

오후 햇살에 비쳐진 누나의 아름다운 몸매..치마 사이로 실루엣처럼 흐릿하게 보이는 누나의 둔덕..나는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물먹은 카시미론 이불을 어렵게 빨래줄에 널고 있을때 뚝뚝 떨어지는 물방울이 점차로 누나의 웃옷 하얀티를 적실 때는 누나의 소담스런 유방과 젖꼭지가 은은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나의 물건은 거세게 팽창하며 아우성이었다. 나는 나의 의지와는 별개인 듯 보이는 물건을 어떻게든 달래주어야 했다. 누나의 집 마루 한쪽에 있는 화장실로 나는 어정쩡한 걸음으로 들어서자마자 바지는 내리고는 나의 자지를 잡고 거세게 뒤흔들었다.


잠시 후 "끄~~~~~응"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분신이 화장실의 청색 타이루에 철썩하는 소리와 함께 벽을 타고 흐르고 있었다. 하얗고 끈적한 분신을 쳐다보며 바지를 추스렸다. 화장지로 닦을려는 순간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며 "상규씨~~~~잠깐만~~~~끝났어요?"하는 누나의 목소리와 동시에 누나가 성큼 안으로 들어서고있었다.


적셔진 티위로 누나의 젖가슴 2개가 솟아올라 있었다. 누나는 화장실 안에 있는 세탁기에 여분의 빨래를 넣었고 나는 부리나케 

화장실을 나와 마루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아~~누나가 나의 정액을 본다면~"하는 야릇함과 묘한 흥분으로 누나가 나오기를 기다렸는데...잠시 후 화장실에서 나온 누나는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나와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누나의 방으로 휘리릭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잠시 화장실로 가 타이루 벽면을 보았는데 흘러내리던 분신이 없어진 걸로 보아 누나가 이미 깨끗이 닦아 놓았슴에 분명하였다. 나는 누나에게 뭐라고 한마디 변명은 해야 할 것 같아 누나의 방문앞에 망서리다가 방문을 열고 들어섰다.


"아~줌~~~"하다가 나는 누나의 모습에 그만 혼이 나간 듯한 표정으로 그 자리에 정승마냥 서 있었다.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누나의 입술에 묻어있는 하얀 액체가 나의 분신임을 알 수 있었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앙징맞게 달려있는 누나의 젖가슴.빨간 젖꼭지..소담스런 수풀처럼 얽혀져 있는 그곳..나의 물건은 다시 커다란 충격을 받았는지 힘차게 발기하였다.


바지앞이 터질 정도로 수북히 뻣어 올랐다. 누나는 나의 모습에는 전혀 당황하는 기색이 없이 내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고 있었다. 밤마다 나를 미치게 하며 나의 자위대상이었던 저 여자가 지금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나에게로 오고 있다...정경숙..나이 29세....... 누나는 내 앞에 서서 잠시 나는 바라보더니 나의 조심스런 목소리로 


"상규씨~~나~~한번만 안아줘요~~~~"한다.


누나의 눈가에 촉촉히 젖는 듯 한다. 내가 누나를 잠시 안아주자 물렁거리는 누나의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 와 닿았다. 누나가 서서히 무릎을 끓으며 나의 바지를 내리고는 이내 팬티마져 벗겨주었다. 물건이 힘차게 솟구쳐 오르며 누나의 얼굴앞에 멈추었다.


"상규씨~~~아주~~나~이런 거요~~~~ 너무 오래 잊고 있었어요~"하며 나의 물건을 살며시 잡아주었다. 누나의 흰 손가락사이로 핏발이 보인다. 누나는 나의 그곳에 혀를 대어 살며시 훑어 주었다.


"으~~~~~~~"자연스런 신음소리와 더불어 나는 더 이상 팽창해질 수 없는 충만함에 고통을 느꼈다. 나는 누나의 긴 머리카락에 두 손을 묻으며 누나를 내려다 보았다. 저리도 아름다운 여자가 나의 애무해주고 있다니..밤마다 그리워했던 여자가 나의 물건을 빨고 있다니... 


"아~~~~아~줌~마~~~~나~~~~~~" 더 이상 참기에는 힘들 정도가

되어버린 물건은 싸지 않으면 안 될 지경이었다. 쌀 때는 어디다 해야하는지 내가 손으로 싸야하는지를 나는 결정해야 했다.

그러나 누나는 "내 입에다~~~~~해도 돼요"하며 기둥을 홅고 나서는 누나의 입속에 담그는 것이었다. 


누나는 앞뒤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다. "아~~~~~~으~~~~~~~"나의 깊은 한숨과 함께 내 몸속에서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분신이 터져나왔다.


누나는 다시 한 번 머금더니 차분하게 빨아주었다. 나의 물건은 번들거렸다. 커다란 쾌감을 맛본 나의 물건은 더 이상 발기는 안되었지만 누나는 정스럽고도 예쁜 모습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팬티와 바지를 입혀주고는 누나는 나의 머리를 당겨 자신의 젖꼭지로 나는 인도하였다.


아~빨간 빛이 도는 누나의 귀여운 젖꼭지를 혀를 내밀어 핥고는

조금 강하게 빨아보았다. "아~~~~~"하는 누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누나의 엉덩이를 세차게 움켜쥐며 나의 배앞으로 당겼다. 내가 누나의 그곳에 손을 옮겨가자 누나의 사타구니가 끈적거림을 느꼈다. 누나도 흥분하여 물을 내었나보다. 나도 누나처럼 무릎을 꿓고 누나의 그곳에 나의 머리를 대었다.


잠시 나는 혀를 내밀어 누나의 꺼칠한 그곳을 헤치며 속살에 혀를 들이밀었다. 묽은 스프처럼 내 혀에 누나의 물이 묻어 나왔다. 내가 이 아름다운 여자의 가지다니...흥분과 쾌감이 온몰을 감고 돌았다. 누나는 참기 어려운 듯 "아~~~~~~~~상규씨~~~~~~~~" 누나는 나를 일으켜 세우며 내 입에 자신의 혀와 타액을 넣어주며 힘있게 안기었다.


휘청거리듯 누나를 안으며 강하게 누나의 혀를 빨아주었다. 입안이 얼얼해지기 시작했을 때 누나는 혀를 빼며 "상규씨~~~이제부토 나를 가져도 좋아요~~~~언제든 원하면 나를 가져요~~~~~"

누나가 나를 그렇게 받아 들였다. 그날 밤 누나 속에ㅡ 물건을 잠재우며 누나를 나를 오랜시간 원해 왔다고 했다.


그것은...어느 날


한달 전 쯤 이던가... 누나의 집에 일이 있어 갔는데 누나는 시장을 보러 간다면서 앨범 몇권을 꺼내다 주고 나갔다. 방에서 팔베게를 하며 시쿤둥하게 앨범을 뒤척이다 누나의 사진안에서 지나간 과거의 흔적을 하나 둘씩 보게 되었다.


여고때의 고적대,대학교때의 응원단.졸업후 잠시 했다는 프로야구 치어리더 등 그 녀의 사진이 황홀하게 펼쳐져 있었다. 고적대 시절의 날렵한 다리위에 신겨진 흰색 부츠와 응원단과 치어리더 시절의 짧은 치마에 가려진 긴 다리가 나의 물건에 큰 전율을 일으켰다.


바지위에 솟은 물건을 주물럭거리다 누나의 미스코리아 입상 시절의 드레스와 비키니 사진을 보다 나는 옆으로 누워 누나의 사진을 보며 자위를 시작했다. 더욱 더 물건에 힘이 더해 진 것은 누나가 자동자 회사의 신차량 발표 도우미때 찍은 사진이었다.


검색 롱드레스에 긴 장갑 그리고 까만 힐을 신고 찍은 누나의 모습은 물건을 더욱 더 부풀려 주었다. 드레스 사이에 드러난 누나의 긴 다리를 보며 힙차게 기둥을 쓸었다. 워낙 흥분한 탓인지 사정하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와 동시에 누나가 현관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바지뒤에서 손수건을 꺼내 황급히 꺼내 방바닥에 달라붙은 분신을 닦아냈다.

그리곤 방안에 들어서는 누나의 옆을 지나쳐 나갔는데 누나가 방 청소를 하다가 물게 뭉쳐진 액체에 손가락으로 쓸면서 냄새를 맡고 맛을 보았던 것이다. 닫혀진 누나의 마음이 열려지며 나를 기다려 왔던 것이다.


누나의 고백을 들으며 그동안 자위한 것이 죄책감까지 들었으나 

오늘일로 이제부터는 자위가 아닌 누나 속에 물건을 넣을 수 있다는 가슴 뛰는 기대감이 있을 뿐이다. 누나는 냄새를 맡은 이후로 욕정으로 괴로운 날을 보냈으며 오늘 화장실 벽에 뿌려진 나의 분신을 두번째로 맛보며 나를 위해 마음을 열겠다고 하였다.


누나의 집을 나서며 누나의 하얀 맨몸의 나체를 가슴깊이 묻었다. "아줌마" 어색하게 누나를 부르며 방안으로 들어섰을 때 누나를 화장대 앞에 서서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다. 붉어 보이기까지 하는 누나의 매혹적인 위 아래 입술이 벌려져 있었다.


백색 조명등 아래에 잠자리 날개와 같은 투명한 잠옷사이로 누나의 하늘색 팬티가 고스란히 보였다. 팬티속으로도 누나의 허벅지 속살이 보인다. 옆으로 비스듬이 누나의 젓가슴이 탄력있게 앞으로 튀어 나와 있었다.


잘룩한 허리 아래에 내비치는 누나의 팬티는 보지만을 가릴 수 있을 정도로 작아만 보였다. 누나는 살짝 웃어 보이고는 계속 립스틱을 칠하고 있었는데 누나나 나나 두 사람은 다음 행동에 대해 조금은 어색한 듯 보였다.


나의 누나의 등뒤로 다가가 누나의 하얀 목덜미에 입술을 대보았다. 나의 물건이 순식간에 일어날만큼의 고혹한 향기가 풍겨왔다. "아~이게 남자를 미치게 하는 향수 냄새구나~~~~~~"


혀를 내밀어 누나의 목덜미를 핱아 보았다. 거울 안의 누나가 살며시 눈을 감고 있는 것이 보였고 투명한 잠옷 사이로 누나의 두개의 젓가슴이 뚜렷히 보였다. 젖무덤위의 젖꼭지가 예쁘게 튀어 나와 있었다. 섹스가 많지 않은 나는 누나의 등뒤에서 혁대를 풀르고 웃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채 그대로 무릎을 끟고 앉아 누나의 잠옷을 위로 들어 올렸다.


누나의 아름답고 풍만한 허연 엉덩이가 좌우 대칭으로 내 눈앞에 펼쳐졌다. 누나의 좌우 엉덩이에 번갈아 가며 키스도 하고 핥아도 보았다.누나의 엉덩이는 나의 침으로 번들거렸고 강하게 빨아주던 부분은 발갛게 키스마크가 찍혀졌다. 엉덩이속에 코를 대고 누나의 체취를 마음껏 마셨다.


누나의 앙증맞고 예쁜 망사팬티를 내리고 팬티를 가져다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기롭고 그윽한 누나의 냄새..그건 아름다움 예술 그 자체였다. 누나의 엉덩이 밑부분으로 흘러내려가는 항문의 줄기쪽으로 혀를 옮겨가자 누나가 조금 다리를 벌려주었다. 누나의 엉덩이를 조금 가르자 누나의 그곳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누나 역시 나의 팬티 앞자락엘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본다. 누나를 안고 애무하기에 나는 섹스에 서툴렀고 나는 오직 싸고 싶은 것에만 정신이 팔렸다. 누나는 화장대 경대 끝부분을 두손으로 잡고 일어나 있었는데 다리를 벌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내가 그렇게 누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나는 몸을 돌려 누나의 그곳에 혀를 대었다. "아~~~~~~~~~"하며 누나가 내 머리를 조금 강하게 움켜 잡더니 몸을 파르르 떤다. 누나의 삐져나온 좌우 그곳을 하나씩 빨아주자 누나의 속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너무나 맜있는 누나의 샘물... 향기 가득한 꿀물....


그러나 나는 나의 용트림에 이내 빠는 것을 포기하고 일어나 다시 누나의 잠옷을 걷어 올렸다. 나의 물건을 엉덩이 사이에 밀어넣자 누나가 엉덩이를 움찔거린다. 나의 서툰 솜씨에 누나는 손을 아래로 뻗어 나의 물건을 잡아주고는 인도한다.


아...나의 자지가 누나의 몸안으로 들어가다니..황홀하고 들뜬 기분으로 엉덩이를 앞으로 밀자 나의 물건은 곧바로 누나의 안으로 밀려 들어갔다. 따뜻하고 아늑한 누나의 속.나의 물건은 그속에 있었다. 내가 천천히 앞뒤로 몸을 흔들자 누나는 화장대를 더욱 꽉 잡았다. 화장대 위에 있던 화장품들의 울림이 덜거덕 소리를 계속 내었다.


"아~~~~~~~~~~~~"하는 누나의 신음소리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걷어올린 누나의 섹시한 몸매가 나를 흥분케 하였지만 거울속의 두사람의 모습은 더욱 더 나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조금 더 강하게 몸을 흔들자 "조금만 ~~~~~~더"하는 누나의 신음이 들렸다.

나는 강하게 앞뒤로 마구 엉덩이를 흔들었다.


잠시 밑으로 내려보자 나의 물건이 누나의 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나는 모습이 보였다. 누나의 물로 나의 물건은 번들거렸고 터질 것 같은 아픔에 고통을 느꼈다.그건 희열이고 기쁨이었다. 거울속의 누나의 유방이 앞뒤로 매혹적으로 흔들렸다.


두 손을 내밀어 잠옷위의 봉긋한 누나의 젖가슴을 쥐었다. 물컹거리는 누나의 유방은 맛있는 사과처럼 탐스러웠다. 나는 누나의 속에서 싸면 안될 것 같았다. 


터져버리는 물건을 꺼내 누나의 등쪽에 대고 나의 분신을 사출하였다. 거울속으로 보이는 누나의 얼굴은 정말 이쁘고 아름다웠다. 나는 화장대위에 있는 티슈를 몇장 꺼내 누나의 등위에 고여있던 분신을 닦아내었다. 그리고 누나를 내 앞으로 안으며 누나의 입술에 나의 혀를 내주었다. 맛있게 빨고 있는 누나의 혀에 나의 타액을 모아 넘겨주었다.


누나는 나의 침을 꿀꺽 삼키며 나의 혀를 오래도록 빨아주었다.

나는 누나의 얼굴을 혀로 핥으며 정말 아름다운 이 여자를 오래도록 갖았으면 하는 바램이 밀려왔다. 모닝섹스는 어떨까하는 기대감으로 누나의 유방을 움켜 잡는다..


누나의 안에서 쉴새없이 껄떡이는 요동을 느끼며 잠을 잔듯 한데

커튼사이로 새벽의 여명이 희미하게 밝아오고 있었다. 비단 금침이불이 포근함을 더 해준다. 도마위를 치는 칼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려왔다. 누나의 방안에는 나의 팬티와 옷가지가 간지런히 정리가 되어있었다. 


벌써 나의 물건은 새벽 발기를 하여 앞으로 힘차게 돌출되어 있었고 팬티를 입기에도 귀찮아 런닝만을 걸치고 조용히 방문을 열었다. 싱크대 앞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아침상을 준비하는 누나의 새하얀 등짝이 보였는데 나는 잘못본것은 아닐까하여 놀라 다시 쳐다보았다.


누나는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앞치마만 두르고 있었던 것이다.

누나의 등뒤로 살며시 다가가 나의 자지를 누나의 엉덩이에 대며

누나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어머~~~~~~~~상규씨 일어났네요..나 이것좀 마치고 목욕할려고 했는데.. 이런 모습 보여 이상하네"한다.


나는 누나를 돌려 세워 서툴게 입술을 빨았다. 나의 물건이 누나의 배부분에 닿자 누나가 살며시 잡아주고는 위아래로 살포시 문질러준다. 하얀 누나의 작은 손아귀에서 나의 물건은 커질대로 커져 버렸지만 서투른 나의 다음 행동이 문제였다.


나는 누나와 입술을 비벼대고 빨고 하다가 내 뒤쪽에 있는 의자에 덜컥앉았다. 누나는 다리 사이를 벌리고 나를 타고 앉았다. 누나의 아름다운 그곳이 소담스럽고 신비해보인다. 누나의 그곳 부근에서 나의 물건이 아우성이었다.


빨리 넣어달라고 외치는 나의 물건. 누나의 등쪽으로 손을 돌려 앞치마의 끈을 풀었다. 누나의 벌거벗은 완벽한 몸매가 드러났다. 밤이면 누나의 알몸을 생각하며 흔들어 댔는데... 창가에 비치던 누나의 모습에 가슴설레 였는데.... 그 여자가 내 앞에 그곳을 들어 내놓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 걸터 앉아 있는 누나의 허리를 안고 눈 앞에 있는 2개의 봉긋한 유방에 얼굴을 마구 비벼대었다. 때로는 젖부근을 빨고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보기도 하면서 누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다. 누나의 유방에는 내가 빤 벌건 흔적이 나타났다. 누나는 그래도 나의 머리 뒤쪽을 잡고 계속해서 자기의 유방에 내 얼굴을

들이밀었다. 아마도 누나의 성감대는 젖가슴이리라 생각해보았다.


누나의 샘물이 나의 그곳에 전달되어 온 듯이 이슬방울 같은 것들이 드문드문 맺혀 있었다. 누나가 손을 아래로 뻗어 내 물건을 잡아준다. 언제나 아름다운 누나의 흰손..누나의 손이 나의 물건을 잡아주다니. 그리고는 속에 천천히 넣어 주었다.


처음에는 들어가기가 조금은 뻑뻑하였지만 이내 나의 물건은 누나의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잠시만~~~~~가만히~~~~~~~"누나가 모든 동작을 멈추고 나의 물건을 깊숙히 넣은 채로 조용히 있었다. 잠시 후 누나의 몸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누나의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샘물이 나의 물건을 적시자 윤이 나는 가죽처럼 번질거렸다.


위아래로 누나가 몸을 흔들어댈 때마다 누나의 유방도 출렁거렸다. 새하얀 누나의 유방에 혀를 내밀어 핥기도 하고 빨기도 하면서 때로는 누나의 유방사이에 얼굴을 대고 누나의 살냄새를 맡기도 하였다. 


탁자가 탁탁하면서 규칙적인 소리를 계속내면서 누나의 허리 동작도 빨라졌다. "아~~~~~~~~~여~~보"하는 누나. 그 여보가 나인지 아니면 전남편인지는 몰라도 누나는 여보를 외치고 있었다.

"아~~~~~~~~~~~~"너무도 큰 누나의 신음소리. 누나의 허리를 잡고 나역시 누나에 따라 움직였다. "아~여보~여보~~~~~~~아~~~~~~~"하며 세차게 허리를 흔들어대는 누나. 


잠시 후 누나가 나의 머리 뒷부분을 잡더니 "아~~~~~~~~으~~~~~"하며 꽉 잡아 이끈다.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사정을 한 듯하였다. 나의 머리를 잡고 자기의 유방에 꽉 안고 있는 누나. 누나의 유방이 내 뺨에 뭉겨져 있다. 그러나 나의 물건은 여전히 누나의 속에서 살아 있는듯 있었고... 그렇게 조용히 나를 꼭 껴안고 있던 누나는 살며시 일어나면서 조심스럽게 꺼내주었다. 


누나는 방안에서 가져온 티슈로 자지를 여러차례 닦아주었다. 나의 다리 사이에 그냥 다리를 벌리고 앉아 물건에 입을 대려고 하는 누나.. 키 1m72㎝에 미스코리아 대회까지 참여했다는 누나가 나의 물건을 아주 소중하게 만져주고 쓰다듬어 주고 있는 것이다.


누나의 아름다운 입술이 나를 건드리는 모습을 내려보는 것은 그야말로 쾌락 그 자체였다. 저 여자가 나의 여자가 되어 나의 물건을 물고 빨아주고 핥아주다니..하는 자부심은 나의 물건을 더욱 더 부풀려주었다. 내가 누나의 머리채를 조금 세게 잡자

누나의 입과 손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입으로는 빨면서 손으로는 위아래로 훑어주는 누나의 아름다운 입술을 보며 나는 "끄~~~~~~~~~~~~~~응"하며 엉덩이를 위 아래로 세차게 흔들었다.


나는 정말 나의 분신을 받아 먹는 것에 큰 쾌감을 가지는 것 같다. 누나는 입속에서 꺼내고는 부드럽게 누나의 긴 혀로 핥아주었다. 저렇게 아름답고 하얀 피부를 가진 날씬한 여자가 나의 분신을 저리도 귀중히 여기며 맛있게 먹다니.. 내가 긴 한숨을 토해내자 누나가 일어나서 나의 다리에 다시 걸터 앉는다.


누나의 혀를 오래도록 빨아주었다. 나의 침을 끊임없이 받아 먹어주는 아름다은 누나. 나는 누나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누나를 오래도록 안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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