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처제는 쌍둥이 1부

아내와처제는 쌍둥이 1부

몰디브 0 312

아내와처제는 쌍둥이 1부 


  


내가 정희을 처음 만난것은 관악산에 친구와 함께 놀러가서였다...... 


  


나와 친구는 등산을 겸해서 관악산 정산에 있는 삼막사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삼막사 근처에 노상 주점이 있길래 나와 친구는 막걸리와 파전을 주문하여 마시고 


먹고 하다보니 어느정도 취기가 돌아서 내려오는데 우리앞에 아가씨3명이 내려가면서 서로 장난을치다가 한아가씨가 " 아~악 " 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넘어진다. 


나와친구는 우리 바로앞에서 일어난 일이라 그자리에서서 넘어진 아가씨을 보니 


무릅부위 청바지가 찢어지고 피가난다 


넘어진 아가씨친구 둘이 괜찬야고 물으니 넘어진 아가씨는 고개을 숙이고 말이 없다 


아가씨 친구들이 무릅에 상처난 자리에 손수건으로 감아서 묶고 일으켜 세우자 


넘어진 아가씨는 일어서려다 다시 주져앉는다 


내친구가 넘어진 아가씨을 보고 


"저 다리다친거 아녀요 " 하자 


넘어진 아가씨는 자기 친구들을 보면서 " 발목이 아파 " 


다른아가씨 둘은 " 그러면어떡하니 하면서 발만 동동 구른다 " 


내 친구는 나보고 " 야 발목 접찔련나 보다 " 하고 나을 본다 


나는 넘어진 아가씨 한테가서 " 다리좀 볼께요 " 하고 신발을 벗끼고 발목을 잡고 


누르자 " 아 ~ 아~ 아파요" 


나는 다시 아가씨 신발을 신껴주고 " 발목을 다친거 같으니 우리가 산 아래까지 


바래다 줄께요 " 


나와 친구는 넘어진 아가씨을 양쪽에서 어께동무하는 식으로 아가씨을 부축하여 


내려 오는데 참으로 힘들다 


산아래 입구까지 내려오자 한아가씨가 " 고마워서 그런데 음료수라도 하나 드시고 


가시죠 " 


그러자 내 친구 하는말 " 음료수는 싱거우니까 막걸리나 먹고가죠 " 


나는 친구보고 " 야 이 아가씨는 아프잔아 빨리 가야지 " 


" 저 이잰 어느정도 괜찬아요 " 


  


우리 일행은 막걸리와 소주을 앞에 놓고 서로 인사 하면서 통성명을 하고나서 나는 


넘어진 아가씨 이름이 강정희 이라는 것을 알았다 


술을 마시면서 정희의 얼굴을 관심있게 보니 얼굴이 귀엽고 가름하면서 미인 이다 


술이 어느정도 돌자 정희 친구가 우리보고 오빠라고 부르면서 말을 놓고 하란다 


정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갈려고 하자 내가 정희을 부축하자 정희는 괜찬다고 하면서 쩔뚝 쩔뚝 하면서 걸어간다 


나도 화장실에 들려 정희가 나오기을 기다렸다가 정희가 나오자 나는 정희을 잡고 


" 저 잠시만 이야기 하고 가요" 


" 무슨 이야기요 " 


나는 명함을 주면서 " 다음에 꼭 전해하요 " 


정희는 나을 보면서 웃더니 " 예 " 하고는 일행있는 자리로 돌아간다 


  


몇일후 정희로 부터 전화가 와서 나는 정희와 만나서 데이트을 하면서 정희에 관한 


정보을 많이 알수있었다 


정희 집은 시골이라서 서울에서 자취을 하면서 회사에 다닌다고 하였다 


나와 정희는 자주만나면서 연인으로 변하여 가고 간단한 스킨쉽과 키스정도는 허락한다 또 정희 자취방도 스스럼 없이 찿아간다 


  


비가 부슬 부슬내리는 일요일에 나는 할일도 없고 하여 정희 자취방에 놀러가서 


정희가 해주는 점심을 먹으면서 우리는 소주 2병이나 까니 낮 술이라 그런지 나와 


정희는 어느정도 취한다 


나와 정희는 나란히 누어 서로을 바라보자 정희가 쑥스러운지 일어나서 앉으면서 


" 오빠 우리 나갈까 " 


" 비오는데 나가면 뭐해 나는 이렇게 정희 바라보고 있는게 더 좋아 " 하고는 


앉아있는 정희을 눕혀서 팔벼개을 해주니 정희는 가만히 있는다 


나는 정희을 바라보다 정희 입에 내입술을 가져가 키스을 하자 정희는 입술을 꼭 다물고 내가 정희 입안으로 혀을 밀어 넣는 것을 허락하지 안는다 


나는 정희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서 유방을 아주 찬찬히 주물르면서 비비고 또 


배을 쓰다담고하면서 정희을 서서히 애무하니 정희입술이 조금 버러지면서 조금씩 


호흡이 거칠어진다 


  


  


나는 정희의 버러진 입속으로 내 혀을 넣어 정희의 입안을 할트며 손으로는 정희의 


면티 속으로 손을넣어 배위 맨살을 만지고 다가 유방위로 손이 올라가자 정희는 


나을 강하게 밀어내면서... 


" 오빠.. 우리그만해 " 


" 정희야... 내가 싫어 " 


"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왠지 " 


" 나 정말로 너을 사랑해 .. 나는너의 전부을 갖고싶어...정희가 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이상 정희 몸에 손안될께 " 하고 조금은 토라진 자세로 있자 


" 오빠 나도 오빠..사랑해 그렇치만 ...." 하고는 말을 흐리면서 고개을 숙이고 


있는다 


나는 정희을 끌어 안고 " 나 정말로 정희을 사랑해.. " 하고는 키스을 하자 정희는 


가만히 나의 키스에 응해준다 


나는 키스을 하면서 정희의 티을 위로 올려 벗끼려하자 정희는 자기의 티을 두손 


으로 꼭잡는 나와 키스하던 입을 때고는 나을 빤히처다본다 


" 정희야.. 가슴만 볼께.. 내가 사랑하는 여자 가슴은 볼수 있잔아..." 하고는 


티을 벗끼자 


" 오빠 정말로 가슴만 ..보는 거야 딴짓하면 안되..." 하고는 팔을 들어 내가 티을 


벗끼는것을 도와준다 


나는 정희의 티을 벗끼고보니 ...균형잡힌 몸매 그러구 가슴위에 하얀 부라자가 


조화을 이루는게 확 깨물어 주고 십다 


  


나는 정희안고 키스하면서 부라자 위로 유방을 만지면서 주물다가 부라자 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감싸안고 주물면서 젖꼭지을 살살 비틀자 ...정희는 키스하면서 


" 아.. 아.. " 하면서 비음석인 목소리을 토해낸다 


  


나는 정희의 한쪽 부라자을 유방위로 올리고 ...키스하던 입을 떼고 고개을 숙여 


유방을 한입 배어물고 혀끝으로 젖꼭지을 살살 돌리다가 살짝 깨어물자..... 


" 아...하...." 하면서 정희는 허리가 꺽이고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나는정희의 부라자호크을 따고 부라자을 벗끼고 유방을 번갈아가면서 빨고 .. 


주물르자....정희의 흥분은 더해간다 


나는 손을 아래로 내려 정희 바지위로 해서 보지을 잡고 문지르다가 바지호크을 


따고 손을 지그시 눌러... 핀티안으로 손가라각이 들어가게 하고 밀어넣어... 


정희의 보지을 잡자.... 


정희는 내가 유방을 빨고 물고 하는데만 정신이 팔려 흥분하다가 ... 내가 자기의 


보지을 잡자.... 정희는 몸이 경직되면서...... 


" 오빠...안되...." 하면서 내가 보지을 잡고 있는 손을 두손으로 잡고 뺄려고 


바둥 바둥 한다 


나는 보지을 잡은 손에 힘을주고는 " 정희야... 가만히 있어 근양 이렇게 만지고만 


있을께 " 


정희도 내가 보지을 잡은손을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자 ..정희도 내팔을 잡은손에서 


힘을 풀고 가만히 잡고만 있는다 


정희 보지털이 까끌까끌한게 손끝에 전해 내려오면서 보지가 참으로 따듯하다 


  


나는 정희의 보지을 잡은 손가락으로 살살 움직이면서 정희의 보지을 애무하자 


정희는 다시 내팔을 힘주어잡는다 


  


나는 다시 정희의 유방을 혀로 빨고 할트고 물고 하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을 


살살 문지르자....정희는 흥분해가는데 ...내 자지는 아까부터 부풀어올라 ... 


터질지경에 올라 주최을 못하고 이성을 일어간다 


  


  


나는 일어나서 정희의 바지와 팬티을 한꺼번에 잡고 아래로 내리자 정희는 자기의 


바지을 두손으로 잡고 


" 오..빠... 안되 " 하면서 일어나 앉자 바지와 팬티가 엉덩이에 눌려서 벗겨기지 


안킬래 나는 다시 정희을 밀어 넘어뜨리고 나도 제빨리 바지와 팬티을 벗고 터질것 


같은 나의 심벌을 정희에게 보여주면서 


" 정희야 나...터질거 같아 ...." 하니 정희는 고개을 돌려 나의 자지을 보지안을 려고 


하자 나는 정희의 손을 잡아 내자지을 잡아주자 정희는 제빨리 내 자지에서 손을 


때길래 나는 다시 정희손을 잡고 내자지을 쥐어주면서 


" 정희야 나 ..정말로 너을 사랑해...." 


" 오빠 ..안하면 안되 ..나...정말로 무서워.....그러고 겁도나고....." 


" 괜찬아 남여간에 사랑하면 이러는것은 당연한거야....서로을 소유하고 싶은 


용망이잔아 " 


" 그래도 ....." 


" 정희도 오빠 사랑하지..." 


"응 " 


나는 정희을 진정시키고 다시 정희의 바지와 팬티을 잡고 벗끼자 정희는 가만히 


있는다 


  


나는 정희의 옷을 다벗끼고 발가벗은 정희의 알몸을 바라보니... 환상적이다 


가슴에는 볼록한 유방....잘록한허리...풍만한히프 .....긴다리의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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