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팅 - 단편
폰팅에 멤버에 가입하고. 기다림과 인내속에 (나는 오리지날 멤버였고, 초창기에는 연결이 잘 않되었음) 가끔 연결이되면…안부나 묻고 사라가는 이야기만 하다가 끝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씨팔…이럴려고 한게 아닌데..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루는 토요일이라 골프를 치려갈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집에서 뭉게고 있었는데. 심심해서 수화기를 들어봤다… 설마 토요일날 아침에 전화가 올까… 온다 해도 그저 심심한 아줌머니 넉두리겠지…
한참 음악이 흐른뒤 "연결되었읍니다" 왔구나!!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디세요? 전 엘에인데…"
"저두요"
상당히 섹시한 목소리인데 나이가 30대는 된듯 싶다.
"집여요?"
"예"
"저두요. 실은 아침에 골프치러 갈려다 비가 와서 집에 있어요"
"예, 그러면 와이프는요?"
"예? 전 싱글인데요…그쪽은요?"
"전 결혼했어요?"
아!! 내가 기다리던 유 부 녀 다!!!!!!!!!
"남편은요?"
"그인간…나갔어요"
아..남편가 사이가 않좋은가 보지? 난 그럼 좋지…헤헤헤…
"지금 뭐 하세요?"
"침대에 누워있어요"
"저두인데"
"이런 이야기 물어 봐도 되나? 남편이랑 자주 않해요?"
"가끔요…. 요즘은 별루 않해요"
"왜요 그럼 하고 싶지 않아요?"
"전 하고 싶죠, 그러니까 전화했죠."
아 그러면 이년은 나랑 섹스의 회포를 풀자는 건가?
"마지막으로 언제 했어요?"
"한참 됐는데… 하두 시원치 않겠해서…기억도 않나요"
"어떤 섹스를 좋아 해세요?"
"전 …이상한가봐요…호호호호… 편한데로 얘기해도 돼요?"
"그럼요"
"전 변태인가 봐요… 여자도 변태가 있나? 호호호… 전 격렬하고 진한 섹쓰를 좋아해요… 욕하면서 상소리도 좋고요..근데 저희 남편은 선비 타입여서 질색을 해요"
"와 내 스타일이시다."
"그래요? 호호호호 어떤데요…"
" 전 섹스할뗀 씹한다 생각해요… 섹스가아닌 씹요"
"아~우…좋다…"
"지금 어떻게 입고 있어요?"
"… 잠옷요."
"전 지금 그쪽이야기들으면서 서있어요… 그래서 팬티를 벗었어요… 잔뜩 서있어요…헤헤헤…. 괜찮죠?"
"그럼요…. 남자가 서야죠"
"그쪽 이야기 들으면서 자지 만지니까 기분 좋은데요. 원색적인 말써도 되죠?"
"그럼은요… 우리남편 쪼다는 전혀 않그래서 짜증나요"
"만지고 있어요?"
"뭘요? 헤헤헤"
"보지요"
"음~~ 예 보지 만져요"
"털 많아요?"
"예"
"빨고 싶다"
"빨아줘요…"
"아…쩝쩝..음… 쭉쭉"
"빨아줘요. 내 씹보지"
와 완전 내타입이다!!
"자기 보지 맛있어…아응"
"내 씹보지 맛있어? 응?"
"응. 완전 걸레보지야…음…이보지 냄새…"
"음…. 씨발놈… 남의 여편네 보지가 맛있어?"
으잉 욕까지…와 꼴린다…..씨발 나도 욕으로 맞서야지
"씨발년…니 보지는 암개보지야 이 씨팔년야… 너같은 암개보지는 개자지가 최고야. 내 자지가 개자지야 이년아…."
"개자지 념좋아…실을 우리집에서 개를 기를는데 가끔 빨아 ..."
"아우 꼴려 씨팔년."
"시뻘건 개자지가 너무 꼴려…"
"야 쌍년아 니보지 소리들려줘"
"응…내 보지소릴 들고 싶어?"
잠깐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더니 쭉걱쭉걱 씹소리가 수화기를 타고 들린다… 나는 내좃을 끊임없이 딸잡고있었다."
"들렸어?"
"썅년 보지 맛있어. 보지 맛있어. 뒤에서 개 처럼 박고 싶어. 돌아서…씨팔년아. 암개 처럼 돌아서서 보지까봐"
"응…돌아 섰어… 보지가 까저서…뒤로 나와…씹새끼야 박아줘"
"개 씨발년아 니 개보지에 내개자지가 들어간다…. 아아아아아…"
"아우…씨팔…쌀려고 그래…아아아아"
"싸 보지야… 나 니보지에 쌀거야…"
"응 싸…내 씹보지 안에…좃물을 싸아"
"아!… 싼다..아아아앙"
"아아아아아 내보지…."
"아아아아.."
"아아앙…"
"…………."
"………….."
"좋았어?"
"응…헤헤헤…내보지 간만에 호강 했어.."
"나두…난 유부녀 보지가 먹고 싶어. 남이 먹은 보지에 들어가서 내 좃물을 싸고 싶어."
"나두 이남자. 저남자랑 하고 싶어…여러 남자랑도.히히히…"
"씨발… 나 만난지 얼마라고 벌써 바람필 생각야?"
"자기두 하구 또 자기 친구랑도 하고"
"욕심은…"
"자기 나랑 한번 할래? 진짜로… 자기 보지 벌려놓고 줄줄 빨고 싶어… 욕도 보는데서 하구…"
"정말?…"
"잘하면 우리 친구도 소개해줄게…2대1하지 뭐"
"그래?… 그럼 나두 내 친구 소개할까?… 하하하하.. 걔도 유부녀야… 근데 걔는 남자친구가 있는것 같은데…"
"좃에 맛들은년 열 좃 싫다고 하리?
"하긴…"
"한번 보자"
"그럴까…창피한데…"
"창피하긴 그럼 난…"
"난 자기처럼 화끈한 여자가 좋아…"
"그래? 자기 근친해봐어??"
"왜?"
"그냥..아무것도 아냐…연락처 줘"
"응…213-591-xxxx"
"자긴?"
"내가 연락할게"
"알았어"
그리고 난 그녀가 연락이 없을줄 알았다….
그후 한 일주일 쯤 있다.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었다.